자유게시판

정동교회2017.10.08 10:10
집사님 !
하나님의 놀라운 돌보심을 체험하셨네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불평하였던 분들...
하룻만에 역전되어 감사을 연발했겠습니다.(평생 감사하겠지요)

제가 늘 고백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내 인생의 앞길에서 인도하시는 분>의 역사를
또 봅니다.
귀한 간증과 고백 감사드립니다.

주의 평안이 집사님과 가정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
권오진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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