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은 김희정집사님과 정우식안수집사님께서 칭찬받은 소감을 말한 후에,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김희정 집사님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길호덕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우식 안수집사님 : "칭찬 받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남의 옷을 빼앗아 입은 것 같았습니다.
직장을 옮겨서 우리교회에 함께 한 5년 동안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이 아무리 손꼽아 찾아봐도 없습니다.
자리만 열심히 잘 지키고 있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칭찬할 분은 참 많은 곳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구역장, 수요전도대, 이슬비 전도, 아동부 교사 등... 외부강사님들도 다과로 귀하게 섬기십니다."
이 분은 바로 <설혜선 집사님>이십니다.
외모 만큼 아름다운 섬김을 하시는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일 설혜선 집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김희정 집사님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길호덕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우식 안수집사님 : "칭찬 받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남의 옷을 빼앗아 입은 것 같았습니다.
직장을 옮겨서 우리교회에 함께 한 5년 동안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이 아무리 손꼽아 찾아봐도 없습니다.
자리만 열심히 잘 지키고 있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칭찬할 분은 참 많은 곳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구역장, 수요전도대, 이슬비 전도, 아동부 교사 등... 외부강사님들도 다과로 귀하게 섬기십니다."
이 분은 바로 <설혜선 집사님>이십니다.
외모 만큼 아름다운 섬김을 하시는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일 설혜선 집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