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은 공동희자매님께서 칭찬받은 소감을 말한 후에,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냥 순종했을 뿐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섬기는 이 자리가 저의 실력에 비해서 도리어 과분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께 죄송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1부예배에 참석하시는 분입니다. 늘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 주십니다.
그 웃음에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두 딸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분은 바로 <심해정 집사님>이십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주위 분들에게 에너지를 나누시는 집사님! 참 힘이 됩니다.^^
그럼 다음 주일 심해정 집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냥 순종했을 뿐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섬기는 이 자리가 저의 실력에 비해서 도리어 과분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께 죄송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1부예배에 참석하시는 분입니다. 늘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 주십니다.
그 웃음에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두 딸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분은 바로 <심해정 집사님>이십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주위 분들에게 에너지를 나누시는 집사님! 참 힘이 됩니다.^^
그럼 다음 주일 심해정 집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