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은 양귀남집사님께서 칭찬받은 소감을 말한 후에,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오후찬양예배에는 거의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칭찬 받은 이유를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유치부에 전도한 친구의 어머니도 이제 함께 나와
예배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유치부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기도 부탁한 것 뿐입니다.
한 가지 더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딸과 함께 고민해보고 추천하는 분입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자식같이 아끼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분은 바로 <문춘희 권사님>이십니다.
다음 세대의 벗으로 귀하게 섬기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참 귀합니다.^^
그럼 다음 주일 문춘희 권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오후찬양예배에는 거의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칭찬 받은 이유를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유치부에 전도한 친구의 어머니도 이제 함께 나와
예배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유치부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기도 부탁한 것 뿐입니다.
한 가지 더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딸과 함께 고민해보고 추천하는 분입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자식같이 아끼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분은 바로 <문춘희 권사님>이십니다.
다음 세대의 벗으로 귀하게 섬기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참 귀합니다.^^
그럼 다음 주일 문춘희 권사님께서 칭찬할 대상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