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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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목사 초청 부흥성회 안내

일시 : 2016년 7월 11일(월) - 13일(수) (5회 집회)
11일(월) 밤 7시30분
12일(화) 새벽 5시, 밤 7시30분
13일(수) 새벽5시, 밤 7시 30분

장소 : 정동교회 대예배실

은혜로운 부흥성회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위원은 주보로 통해 광고해 드립니다.

강사 소개 : 이찬수목사
이찬수 목사는 시사저널이 조사한 ‘차세대 리더’ 종교 분야에서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이다. 전체 응답자 중 22%가 이 목사를 차세대 리더로 지목했다. 그는 작은교회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작은교회 목회자론’을 펼치며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목사는 기존의 한국 교회가 보여 왔던 성장주의와 노선을 달리 해 왔다. 사랑의교회 부목사 출신인 그는 2002년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2만여 명의 신도가 찾는 대형 교회를 이끌던 그는 2012년 7월 주일예배 설교 중 ‘대형 교회를 사실상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진행 중이었던 교회 증축 계획도 무산시킬 뿐 만 아니라, 2011년 650억 원을 들여 매입한 건물 역시 10년 후에 되팔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해 교계(敎界)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평소 설교 등을 통해 진정한 교인이라면 숫자나 덩치 부풀리기에 현혹되선 안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신자가 2만여 명이지만 인근 중·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를 보고 있다. 교회의 분립 개척과 목회자 지원, 작은 교회 등록하기 등을 통해 실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한국 교회의 ‘부익부 빈익빈’을 막기 위해 매 주 교회에 등록하려는 신도를 돌려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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