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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8월 2일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국내는 물론이요 세계를 다니시며 ‘내가 만난 하나님’이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은 집회를 시작하는 첫 시간에 어김없이 이런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정말 구원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살고 있다면, 아직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나름 다 구원받았다고, 믿음이 있다고 해서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향하여 “여러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고 질문하는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지금 교회 안에 가짜성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님은 <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이십니다.
박 목사님은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할아버지는 박용익 목사님입니다. 우리교단에 한경직 목사님이 계시다면 감리교는 박용익 목사님을 들 정도로 성자로 불렸던 목사님이십니다. 배제학원 이사장도 역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박장원 목사님으로 유명한 부흥사였습니다.
그러니 박보영목사님 세상에 태어나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기도제목은 박보영이가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박보영 학생의 눈에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섬기는 교회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가면 교인들끼리 늘 싸웠습니다.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어머니가 교인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박보영 학생의 눈에는 교회는 지긋지긋한 끝나지 않는 전쟁터와 같았던 것입니다. 그 전쟁터에 자신이 들어가 목사가 된 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어린 그의 생각에 ‘싸움만 하는 교회에 하나님이 있을 리가 없다’고 단정해 버립니다.

인천에서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고등학교는 서울로 나와서 유학을 합니다. 집에서 과외선생님을 부쳐주었는데, 서울대생이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과외 선생이 술을 잘 마셨다는 것입니다. 자연히 박보영 학생도 과외 선생님과 함께 술, 담배를 시작했고, 나중에는 술을 먹지 않으면 공부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여간 그렇게 생활을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개원해서 피부․비뇨기과 의사로서 살았습니다. 결혼도 돈 많은 집의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부족한 것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는 술과 향연을 나날을 보냈습니다. 부부 사이에 아들을 하나 낳았지만 결국 가정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결국 불치병을 얻게 됩니다. 심장병이었습니다.
1년 정도 투병생활을 하던 그가, 38세였던 1990년 겨울,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서 세워졌고, 후에 자신의 작은 아버지 목사님이 물려받아 운영하시는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이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보영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의 입에서 “하나님, 정말 살아계신다면 제게 증명해 보이세요.”라고 아픈 가슴을 움켜지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너는 내 종이라. 내가 너를 치료했다”
“너는 내 종이라. 내가 너를 치료했다”라는 음성에 깜짝 놀라 눈을 떴다고 합니다. 그 순간 그렇게 아프던 심장의 통증이 멎었다고 합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살아왔던 삶을 회개하는 기도를 했고, 회개기도 후에 비둘기 같은 평화가 임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박보영은 하나님께 물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릴 때 보아온 교회 안에서 싸웠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런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그때 하나님이 대답하시기를 “저들은 다 지옥 갈 자다 / 지금 교회 안에 가짜들이 많구나! 진짜는 아주 적구나!”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8세 된 의사 박보영은 그 순간 끝이 났습니다. 그는 의사면허증을 찢어버렸고, 병원과 전 재산을 정리한 30억 원을 가난한 사람들과 개척교회에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39세 때 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지금 목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박보영 목사님은 사택에서 23명의 버림받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의 6시간이나 되는 간증을 그저 10분 어간, 요약해서 말씀드렸으니 진짜로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간증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핵심은 박보영 목사님이 어느 교회든 가면 첫 번째 던지는 질문입니다.
“여러분, 정말 구원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살고 있다면, 아직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있으니, 내가 모태신앙인이기에, 내가 집사, 권사, 장로, 목사이니 당연히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 교회 안에는 “가짜가 많다. / 지옥 갈 자가 많다”고 하니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박보영목사님만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에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5절 같이 한 번 읽어보십시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제가 현대어 성경으로 이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잘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는 시험에 합격하였습니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며 여러분 속에 역사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더욱더 실감하고 있습니까? 그와 반대로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된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 우리 솔직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다.
본분 그대로 말하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나에게 적용하면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내 속에 예수님이 분명 계시는가?> 어떻습니까? 아멘이십니까?
바울은 지금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을 테스트 해 보고, 분명히 너희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라고 합니다.>

지금 바울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고린도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믿음 안에 있지 않는 성도가 있다는 말이고, 믿음 안에 있지 못하기에 전혀 엉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본문 고린도후서 13장이란 나무를 벗어나서, 고린도 전서, 후서라는 전체의 숲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 배경을 보셔야 오늘 본문의 말씀도 잘 보일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A.D.49-52) 중에 대략 주후 50년경, 고린도시에서 1년 6개월여 동안 머물면서 고린도교회를 창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바울이 다른 선교지를 찾아 떠나자 고린도 교우들은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지 못하고 세속문화에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분열의 위기를 맞았고, 각종 범죄도 저질렀고, 예배 의식의 문란 등 각종 오류와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고린도를 떠난 지 3년 정도가 지났을 때 바울은 고린도교회 소식을 듣고, 주후 55년경 에베소에서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며 그들의 신앙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편지를 써서 발송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린도 전서>말씀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보낸 직후, 고린도교회의 상황이 급작스럽게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본래 고린도 전서를 기록한 내용에는 고린도교회 방문을 유보하겠다고 했으나, 악화된 소식을 들은 다음 급히 고린도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고린도를 방문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다 해결하지 못한 채 다시 에베소로 귀한 해, 바울은 소위 <눈물의 편지>라는 현재는 전승되지 않은 서신을 고린도교회에 발송합니다.

눈물의 편지를 본 고린도 교회 대부분의 성도는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부 성도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사도의 신앙의 지도를 받고 믿음을 가졌지만,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교사들의 영향을 받아서 바울은 진짜 사도가 아니라는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거짓교사들의 주장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냐? 사도는 예수님께 직접 부름 받아야 하고, 예수님과 함께 3년 동안 다녔어야 하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목격한 자라야 하는데, 사도바울을 그렇지 않지 않느냐? 그의 생김새를 보라 얼마나 못 생겼는냐? 설교는 또 얼마나 못하느냐? 그런 자가 어떻게 사도라고 할 수 있느냐? 하면서 교인을 현혹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 권을 확립하고, 자신이 전한 복음이 확실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고린도 후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제 고린도전서와 후서가 이해가 가시지요?
지금 우리는 고린도후서를 읽었으니 바울의 사도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울이 전도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그들의 신앙을 지도해 성장한 그들이 <거짓교사들의 말을 듣고, 바울의 생김새를 말하며> 바울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은 것을 보면서 답답해서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시험하고, 확실히 증명해 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는 연약함을 보였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해서 지금 살아있지 않느냐?
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보기에 외적으로는 못생겼고, 설교도 못하는 종 같지만 성령 안에서 나는 강한 자라는 것을 말하면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로 살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바울의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란 말 속에는 <너희들이 예수님을 진짜 아는가? 너희들이 진짜 예수님을 믿느냐? 너희들이 예수님의 보내준 종들을 진짜로 아느냐?> 하는 물음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테스트 해 보고 /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그냥 대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말고, <진짜 신앙인인지? 그렇다면 신앙인다운 가치관을 가진 신앙인인지,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낳은 위대한 청교도 목사, 신학자, 원주민 선교사인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년 10월 5일 – 1758년 3월 22일)가 쓴 <점검>이란 책을 보면 영적 성장을 돕는 자기 점검표가 있습니다.
7개 부분을 다루면서 75개 세부항목을 가지고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놓았습니다. 75개의 세부항목은 다 다루지 못하지만 7개 부분과 세부 3가지 정도의 항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구원과 죄에 대한 점점
고린도후서 13:5(본문)
시편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확신하는가?
□ 하나님께 내 마음과 뜻을 살펴달라고 기도하는가?
□ 죄가 익숙해진 까닭에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죄가 있는가?

2. 말씀 연구와 묵상에 관한 점검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 나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정기적으로 읽고 묵상하는가?
□ 말씀을 읽거나 들으면서 내 인격과 행위가 말씀에 일치하는지 점검하는가?
□ 성경에 나온 규범들을 잘 지키며 살고 있는가? 어긴 것은 없는지 살피는가?

3. 주일 성수와 성찬, 예배에 대한 점검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시편 96: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 에서 떨지어다”
□ 주일을 거룩히 여겨 내 언행과 생각을 절제하는가?
□ 교회 예배에 종종 지각을 하지는 않는가?
□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에 집중하며 내 삶에 적용하는가?

4. 은밀한 죄에 대한 자기 점검
마태복음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 에서 남이니라”
□ 나는 은밀하게 기도하는 일을 늘 행하고 있는가?
□ 마음속으로 은밀히 음란한 생각을 하거나 육신의 정욕을 만족시키지는 않는가?
□ 스스로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며 부추기지는 않는가?

5. 이웃에 대한 태도 점검
야고보서 2: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 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 하는 것이거니와”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쉽게 화를 내는 성격이라면 분노를 다스리려고 노력하는가?
□ 나를 반대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이웃을 미워하는가?
□ 이웃이 나쁜 일을 당해서 기분이 좋았던 적은 없는가?

6. 자선과 교제에 대한 점검
잠언 21:13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레위기 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가?
□ 궁핍한 이웃에게 손을 펼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가?
□ 이웃과 대화할 때 작은 것이라도 오직 진실만을 말하려고 노력하는가?

7. 가족에 대한 점검
에베소서 5:33 “너희도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에베소서 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골로새서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 게 하는 것이니라”
□ 가족들을 돕고 친절하게 대하며 사랑을 베푸는가?
□ 자녀로 부모님의 조언과 책망을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그들을 존중하는가?
□ 결혼 서약을 존중하고 기억하여 부부 사이의 모든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이렇게 청교도들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7가지 부분에서 75가지의 항목으로 매일 점검하는 성도와 그렇지 않은 성도의 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건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쉽게 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몸을 점검하고, 단련합니다. 몸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처방을 받고 치료합니다.
몸의 건강도 그러할 진데, 영혼의 건강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겠습니까? 영혼도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진단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영혼의 건강은 적신호가 와도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회 안에는 있지만 주님은 나를 “모른다”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 너희 안에 예수님이 있는가? 질문에 자신 있게 아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로서의 가치관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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