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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7월 10일
사도행전 10:24-33 은혜로운 부흥성회가 되려면

2007년도에 우리는 이 땅의 부흥을 갈망하며 고형원 목사님이 작사 작곡한 <부흥>이란 찬양을 엄청나게 불렀습니다. 가사가 머릿속에 떠오를 것입니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참으로 많이 불렀고, 간절히 불렀습니다.
그런데 2007년 이 땅에는 부흥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1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 이 땅과 한국교회에는 부흥이 임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부흥은 고사하고 <쇠락>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전에서 말하는 부흥과 쇠락의 의미를 말씀드리면
<부흥은 =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남>
<쇠락은 = 쇠하여 말라서 떨어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7년에 비해 지금 한국교회는 부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쇠락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분명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지금이 쇠락해 졌다고 말입니다.
오늘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십시오.
목회자들이 죄송하지만, 많이 타락해졌습니다.
<목사의 횡령사건, 목회자 끼리 흉기 다툼, 금년 2월에 일어난 딸을 살해한 목사 등> 같은 목사로서 얼굴을 들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많은 목사가 타락해졌습니다. 저도 그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성도는 성도대로 본질을 상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이용해서 교회를 좌우지 하고, 목회자를 괴롭히는 중직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직분을 받기까지는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했는데, 직분을 받고 3년만 지나면 초심을 잃어버리는 중직자가 솔직하게 얼마나 많습니까?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런 모습이니,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욕을 해도 할 말이 없는 형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이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부흥>인 것입니다.
부흥 =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금년 초에 <부흥에 대해서 설교한 내용을 정리해서 6월 29일 펴낸 <오늘 살 힘>이란 책 8쪽에 보면, 부흥이 무엇인지 정의를 잘 내려놓았습니다.

보통 성도들은 교인수가 30명이었던 교회가 100명이 되면, “교회가 성장했습니다.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고 하는데, 교인수가 늘어난 것이 부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부흥이라면 대형교회는 부흥을 이루었고, 교인수가 20-30면 되는 교회는 부흥과는 거리가 아예 멀게 되는 것입니다.

이찬수목사님은 이렇게 부흥을 정의했습니다.
“무엇이 부흥인가?
죽은 것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부흥이다.
우리가 왜 이리 하나님과 멀어져버렸는지를 점검하며, 그 모든 원인이 우리의 죄악에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 부흥이다.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양자의 관계로 회복시켜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 부흥이다.
무엇보다도 그 일이 가능하도록 가슴을 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부흥이다.”

그렇습니다.
부흥은 죽은 것을 살리시는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고,
부흥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고,
부흥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고,
부흥은 가슴을 치며 회개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복, 성령 충만의 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교회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린 <부흥성회>를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 번 부흥성회가 <은혜로운 부흥성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대표적인 부흥의 역사/ 성령강림의 역사가 두 번 나옵니다.
한번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마가의 다락방이고,
또 한 번은 오늘 본문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의 집입니다.
이 두 케이스를 비교해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하고,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마가의 다락방과 고넬료의 집 비교


모인 장소
마가의 다락방
고넬료의 집
모인 인원
120명
고넬료 친척, 친구들
부흥의 도구
기도(10일 동안)
선포되는 말씀
성도의 자세
한 마음으로 기도에 집중
하나님 앞에 있는 것처럼 말씀을 들음
성령충만한 인원
120명 전원
참석한 모든 사람
결과
성령충만(방언)
하나님을 높임
성령충만(방언)
하나님을 높임

이 두 케이스를 보면 어떻게 하면 부흥이 이루어질 것인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은혜 충만한 부흥성회가 되려면
1) 모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하시려고 하면 특별한 한 사람에게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상 부흥이 일어난 사건을 조사해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임했던 마가의 다락방에는 120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교독한 말씀대로 마가의 다락방에는 <예수님의 제자들 + 예수님께 은혜 받은 여자들 + 예수의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모인 그들이 기도에 전무했을 때 그들 모두에게 성령님이 강림하셨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인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 하시기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들었던 주님을 따른 자들은 하나같이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승천을 목격한 자 500명 중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의 다락방으로 모인 사람은 120명이었습니다. 나머지 380명은 어디로 갔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의심했기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살 길이 바빴는지 가버렸습니다.
퍼센트로 따지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은 24%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람은 76%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종한 24%에게 임했고, 순종하고 남은 120명 모두에게 성령님이 임했고, 방언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고넬료의 가정도 보세요.
본문 24절에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합니다. 고넬료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았습니다. 자기 가족은 물론이요, 친척들, 친구들을 모아놓고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거기에 온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했고, 방언으로 말했고,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모여야 합니다. 우리 식구들이 함께 모여야 합니다. 친척들도 모여야 합니다. 친구들도 모여야 합니다. 이웃들도 모을 수 있는 한 모아야 합니다. 전도대상자 이때 모셔 와야 합니다. 그리고 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지만, 이번에 함께 모여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아직 하루가 남았습니다. 부흥회가 시작할 때까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권해서 부흥회 자리로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흥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2) 설교자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25절에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33절에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 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여러분, 고넬료는 로마 군대 백부장이고 베드로는 유대인입니다.
당시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했기에, 사회적인 지위로 보면 고넬료가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 고넬료가 베드로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베드로를 하나님을 대하듯 했습니다. 고넬료의 말을 들어보세요.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얼마나 귀한 고백입니까?

주의 종 베드로를 맞으면서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라고 할 정도이니, 베드로의 입으로 통해서 전해진 복음은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니 은혜가 넘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실 이찬수목사님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기에 잘 아실 것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을 잡지에서 소개한 내용을 제가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이찬수 목사는 시사저널이 조사한 ‘차세대 리더’ 종교 분야에서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이다. 전체 응답자 중 22%가 이 목사를 차세대 리더로 지목했다. 그는 작은교회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작은교회 목회자론’을 펼치며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목사는 기존의 한국 교회가 보여 왔던 성장주의와 노선을 달리 해 왔다. 사랑의교회 부목사 출신인 그는 2002년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2만여 명의 신도가 찾는 대형 교회를 이끌던 그는 2012년 7월 주일예배 설교 중 ‘대형 교회를 사실상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진행 중이었던 교회 증축 계획도 무산시킬 뿐 만 아니라, 2011년 650억 원을 들여 매입한 건물 역시 10년 후에 되팔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해 교계(敎界)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평소 설교 등을 통해 진정한 교인이라면 숫자나 덩치 부풀리기에 현혹되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신자가 2만여 명이지만 인근 중·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를 보고 있다. 교회의 분립 개척과 목회자 지원, 작은 교회 등록하기 등을 통해 실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한국 교회의 ‘부익부 빈익빈’을 막기 위해 매 주 교회에 등록하려는 신도를 돌려보낸다.”고 말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모셨는데, 우리 마음에 고넬료와 같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지는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을 여러분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히브리서 4:12-13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새 번역으로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주의 종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는 순간 생동력이 있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는 어느 시대에나 같습니다.

총독 느헤미야가 성벽건축을 52일 만에 완공하여 봉헌하고 나서 수문 앞 광장에서 부흥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모였습니다.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모였습니다.
부흥강사는 학사 에스라였습니다. 에스라는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 중앙에 섰습니다. 에스라가 말씀을 펴자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내려가는데 백성들은 <아멘 아멘>하면서 응답합니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수문 앞 광장에 부흥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듣는 백성들이 모두 <울기 시작한 것입니다> 말씀이 부흥을 이룬 것입니다.

이는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그러했고,
부흥의 시기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성도들은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부흥강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그렇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흥강사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설교 내용은 34-43절에 나옵니다. 설교 내용을 요약하면
- 예수님은 화평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시다.
-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 예수님은 치유와 생명과 능력의 주님이시다.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내리신 분이시다.
복음 그 자체를 전했더니,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입술로 하나님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태도입니다.
내가 성경을 몇 번 보았다. 내가 교회에 다닌 지 몇 년이다 는 생각을 내려놓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만이 나를 치유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를 온전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만 하면 이번 부흥성회에 하나님이 큰 성령의 역사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자 결론짓습니다.
지금 우리의 영적인 모습은 부흥의 모습이 아니라 쇠락한 모습입니다.
<부흥은 =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남>
<쇠락은 = 쇠하여 말라서 떨어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쇠락에서 – 부흥으로> 옮겨질 수 있겠습니까? 이제 솔직히 나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셔서 쇠락에서 부흥으로 옮겨지도록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이번 부흥성회가 이름 그대로 <내 영이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성회가 되도록 열심히 모이고, 강사를 사모하고, 말씀을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여서> 부흥성회가 마쳤을 때에 <부흥>을 회복했다고 간증하고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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