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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사야 53:4-6
설교자 권오진목사
설교일 2016.9.4.

이사야 53:4-6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우리는 복음서에서 예수님과 관련한 다섯 가지 중요한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의 승천’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가리켜 어떤 저술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과하신 다섯 가지 단계’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단계를 통과하셨기에 우리의 생명이시요 영광의 왕이신 그리스도로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예수님이 통과하신 다섯 가지 단계만큼은 분명하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중에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생각했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1. 예수님의 죽음과 일반 사람들의 죽음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일반 사람들은 자신이 살면서 언제 죽을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이 임박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를 알고 계셨고, 이를 위해 처음부터 자신의 인생계획에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셨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죽을 것을 아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0:33-34)
이 말씀만 보아도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이미 자신이 어디서 죽을지, 언제 죽을지, 누가 자기를 죽일지, 어떤 방법으로 죽일지 정확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예언한 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가복음 15:22-27)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형장 기록입니다. 

2. 자, 그럼 우리는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그 당시 그 누구보다도 더 저주스러운 죽음, 치욕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 당시 이름난 강도 두 사람까지 양쪽으로 거느리고, 마치 강도의 두목이나 되는 것처럼 십자가 중간에 높이 달리셨습니다. 무슨 이유로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까? 

오늘 이사야서의 말씀이 그 답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4-6) 

예수님이 찔리신 이유는 ?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예수님이 상하신 이유는 ? 우리 죄악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부정하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가? 그 의미를 말하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의견은 달라집니다. 

일반 세상 사람들은 “로마의 식민지로 있던 유대 나라에서 예수님이 탁월한 지도자로 주목받았기 때문에 질투와 시기를 받아 죽었다. 또는 위험인물로 여겨져 정치범으로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은 나 때문에 죽었다. 예수님은 나 대신에 죽었다”고 대답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분 중에서도 예수님의 죽으심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하고 한 분 한 분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정치범으로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 때문에.. 바로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정하지 않으신 분은 오늘 설교를 다 들으시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고 고백되시기를 바랍니다.

3. 우리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자 그럼 나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찾아보십시다. 나의 죄를 분명히 알아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가치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죄를 알기 위해서 몇 곳의 성경을 살펴보십시다. 

첫 번째 죄의 유형을 알려면 로마서 1:18-20을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여기까지 우선 설명하면, 모든 인간은 자연 만물만 봐도 그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도 매우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로마서 1:21-22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자 저와 여러분 모두가 과거에 죄인이었던 이유를 알겠습니까? 우리가 죄인이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지 않고, 엉뚱한 것에 머리 숙여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이 죄에 걸리지 않은 분이 계시면 한 번 손들어 보십시오. 지금까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모시고 경배하고 순종하셨습니까? 어느 인간이 그렇게 했습니까?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살았고, 돈이 하나님인 것처럼 신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죄인인 것입니다. 

두 번째 죄의 유형은 로마서 1:28-32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읽어 드릴 때 여러분과 관계가 없는 것이 몇 개나 있는지 체크해 보십시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 두 번째 이유를 발견합니다. 우리가 죄인인 두 번째 이유는 <우리의 언행 심사 전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어느 것 하나,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2천 가지 생각을 하고, 하루 24시간 대략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오만 가지 생각>이란 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오만 가지 생각 가운데 전혀 더럽거나 악하지 않은 생각만 하는 사람이 천하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만 가지 중 1퍼센트면 오백 가지입니다. 하루에 악한 생각을 오백 가지 했을 때, 열흘이면 오천 가지이고, 백일 이면 오만 가지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죄인인 것입니다. 

세 번째 죄의 유형은 요한복음 3:18에 나옵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 말씀에는 <예수를 안 믿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때 지은 죄는 크게 세 가지라고 정리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지 못한 죄요
② 언행 심사 모든 것이 죄요
③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배척한 죄입니다. 

4. 죄를 지은 대가는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죄를 지으면 법에서 정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신호위반을 해도 범칙금을 내고 벌점을 받아야 하고, 
존속살인의 경우 ? 사형, 이나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 영아 살해의 경우에는 ? 10년 이하의 징역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성폭행범의 경우 ? 징역 7년,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신상정보공개를 명령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 여러 가지 죄를 지으면 그에 걸 맞는 형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졌던 
1)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지 못한 죄요
2) 언행 심사 모든 것이 죄요
3)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배척한 죄에는 어떤 형벌이 주어질까요? 
두 가지 형벌만 말씀드리면
 첫 번째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죄지은 사람은 영락없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런데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은 생각지도 않고, 위급한 상황을 만나면 ‘아이고 하나님!’ 하고 부릅니다. 그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오냐 힘들구나!’ 할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입니다.

두 번째 <죽음입니다.> 죄의 결과는 ? 사형이라는 말입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렇습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돌아가신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은 죽음을 설명하면서 죽음에는 세 가지 종류의 죽음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적인 죽음, 육신의 죽음, 영원한 죽음>입니다. 이 죽음을 강단에 꽃은 꽃을 가지고 설명하셨습니다. 
꽃을 한 송이 들고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이 꽃이 살았습니까? 죽었습니까?> 그러면 어떤 성도는 살았다고 말씀하는 사람도 있고,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설명하기를 죽었다고 해도, 맞고 살았다고 해도 맞습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로 이 꽃은 가위로 잘라지는 순간 죽었습니다. - 이것을 영적인 죽음이라고 합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단절된 순간,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그리고 이 꽃이 ? 지금은 화려해 보여도 한 주일 후면 시들어지는 것처럼, 사람도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것 같지만 세상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육신적인 죽음을 맞습니다. .. 그저 몇 년 많이 살았나, 그렇지 못하냐 하는 것 밖에 없지,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이 꽃이 시들고 말라지면, 쓰레기장으로 불태워지듯이 <우리에게는 영원한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서 영원히 지옥에 들어가는 영원한 죽음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경에는 이 말씀을 히브리서 9: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이것이 죄인이 받을 형벌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영적인 죽음과 더불어 육신적인 죽음, 그리고 영원한 죽음을 맞아야 하는 존재가 우리였습니다. 참으로 비참한 존재가 아닙니까? 
지난 주일에 말씀드렸듯이, 이런 존재가 우리이기에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우리 스스로를 구원해 낼 수 없고,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 보좌 버리시고 쓰레기 더미 같은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신 목적대로 행동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을 
 마태복음 20:28 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하셨고, 
그 약속대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는 말씀대로 죄로 인해 죽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위해서 물과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종교지도자가 그런 분이 있습니까? 
그 어떤 사람이 우리를 살리려고 죽어주셨습니까? 여러분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아닙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①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의 죄 값을 담당한 죽음입니다. 
② 예수님의 죽으심은, 내가 받을 저주와 심판을 대신 받으신 죽음입니다. 
③ 예수님의 죽으심은,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죽음입니다. 
얼마나 귀한 죽음입니까? 

5.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심을 믿는 자에게는 놀라운 세계가 열립니다. 
성경 두 구절만 소개하면 
 에베소서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정리가 됩니까?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으면 
①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 지금 지은 죄, 내일 지을 죄도 다 용서함 받습니다.) 
② 영원히 용서받습니다.
③ 하나님과 부자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는 나를 용서해주신 십자가요, 
나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십자가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십자가를 보고 눈물 흘리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를 볼 때 어떤 마음이 듭니까? 
이제 무디어진 십자가 사랑과, 십자가의 감격을 회복하셔서 십자가의 은혜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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