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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oczul6PmFlo
본문 디모데후서 1:3-5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19-05-05

디모데후서 1:3-5 신앙의 대를 잇는 가정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안 되는 일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분들은 서슴없이 ‘자식 농사’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교육 전문가라고 해도 ‘자식 농사’ 만큼은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고, 아무도 자신 있게 큰 소리 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훌륭한 믿음의 부모는 자녀교육을 <하나님께 의탁하며> 하나님과 부모가 함께 공동으로 힘썼음을 봅니다.

그 예를 시 한 편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기도 - 캐리 마이어스

 

하나님, 저를 더 나은 부모로 살게 해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 말을 끝까지 듣고

묻는 말에 친절하게 대하게요.

지켜주세요. 면박주고 잔소리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우리를 공손히 대해 주기를 바라듯이

결코 놀리지 않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비웃거나 창피를 주지 않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이들의 이유 있는 요청을 받아들일 자신감을 갖도록

사랑으로 아이들을 훈련시킬 용기를 갖도록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우리가 뺏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알게 해 주세요.

 

제가 공정하고 바르며 친절하게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고

아이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부모로 살게 해 주세요. 아멘.

시인은 첫 연에서 “하나님, 저를 더 나은 부모로 살게 해 주세요”라며 기도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입니까? 그리고 ‘가르쳐 주세요, 지켜주세요, 정중하게 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멋지지요. 그 다음에 5연에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우리가 뺏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알게 해 주세요.”는 신앙마저도 강요가 아닌 아이들이 부모의 신앙을 보고 선택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 시를 보면서 모든 부모가 이런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부모라면 그 가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고, 설령 문제가 있더라도 빨리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박상진 교수가 최근 조사하고 발표한

“한국 교회학교 위기 유발 원인 분석 연구”의 결과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교육의 위기 요인 순위> - 10위부터 보겠습니다.

순위

요인

백점환산

1

부모 요인

83.2

2

학교 요인

74.1

3

교육 내용, 방법 요인

74.0

4

교사 요인

72.7

5

종교 요인

72.6

6

문화 요인

67.2

7

교회학교 요인

67.2

8

인구 요인

63.5

9

교회 요인

61.8

10

노회, 교단 요인

61.5

 

이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녀의 신앙교육이 위기를 맞게 된 제일 첫 번째 책임은 교회도, 교회학교 교사도 아닌 <부모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도, 자녀가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것도 제 1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교육헌장이라 불리는 신명기 6장 4-9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녀 교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맡겼음을 선언합니다.

부모가 자녀교육의 책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대충 대충이 아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에도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했습니다. 역시 부모에게 자녀 양육의 사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부모 된 이들은 “자녀의 신앙교육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책임을 내가 지금 잘 감당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갔을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 볼 것입니다. “네 달란트는 잘 사용했느냐?” / “네 직분은 잘 감당했느냐?”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느냐?”

그 중에 꼭 빠지지 않을 것이 “내가 맡겨준 자녀를 믿음으로 잘 양육 했느냐?” 물으실 것입니다. 그때 어떤 대답을 할 것인지 이 땅에서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사도가 에베소교회에서 자신의 뒤를 이어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 목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때 바울은 로마에 2차로 투옥되었고, 순교를 앞두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때 이 말씀을 쓰면서 자신이 그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참고 견디었던 수모와 박해를 돌아보고, 자신은 조금 있으면 순교를 당하겠지만 / 앞으로 그 힘든 십자가의 길을 갈 젊은 목사 디모데에게 최후의 권면을 주는 말씀입니다.

 

그 중에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가 외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대를 잇는 받은 순수한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목회적인 관점에서 이 말씀은 <목회를 할 사람은 정통 신앙에 올바르게 서 있는 것이 중요하다. 뿌리가 중요하다.> 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구약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 – 이삭 – 야곱으로 신앙의 대가 이어졌듯이

디모데는 외할머니 로이스 – 어머니 유니게 - 디모데에게 <거짓이 없는 믿음>이 전수되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디모데가 물려받았던 <거짓이 없는 믿음은> 무엇을 말할까요?

<정통 기독교 신앙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시다.>

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이 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 믿음을 외할머니도, 어머니도, 에베소교회 목사인 디모데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는 이 믿음의 대가 잘 이어지고 있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의 믿음을, 여러분은 지금 잘 간직하고 있습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믿음을, 여러분은 지금 잘 간직하고 있습니까?

저는 목회현장에 있는 사람으로 지금 한국교회는 이 신앙의 대 잇기에 금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신앙의 대가 깨어지고 금이 가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설교 서론에서 박상진교수의 논문에서 말했듯이 결정적인 원인은 <부모 요인>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부모 된 우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생각하는 오늘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다음주일도, 청년들을 생각하는 세 번째 주일도, 가정 특강을 하는 4번째 주일도 초점은 <부모 여러분 자신>에게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신앙을 보고, 자녀들이 그 신앙을 잘 따라올까?>

 

여러분! <신앙교육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삶이 따르지 않는 신앙교육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오히려 그런 교육은 부모가 외식 적이고, 자녀로부터 꼰대라고 비난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대를 잇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 지금 현재, 부모 된 내가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1. 나의 예배생활은 어떤가? 주일 낮 예배, 찬양예배, 수요성령기도회 등

2. 나의 기도생활은 어떤가? 새벽기도회 및 개인 큐티

3. 나의 섬김의 생활은 어떤가? 교회에 진실하게 봉사하는가?

4. 나의 헌금생활은 어떤가? 십일조와 헌금생활을 정상적으로 잘 하는가?

5. 나의 직분생활은 어떤가? 직분에 걸 맞는 삶을 사는가?

6. 나의 언어생활은 어떤가? 믿음의 말, 축복의 말을 하는가? 아니면 부정적이고 비판 적인 말을 하는가?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의 믿음을 여러분 보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처럼만 신앙생활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 보다 신앙생활을 잘 할 확률은 극히 드물 것이고, 여러분만큼도 사실 따라 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을 자녀의 신앙교육을 위해라도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빨리 고쳐야 합니다.

문제는 오늘 부모님들이 <건강검진은 2년에 한번 하면서> 신앙의 자기 점검은 예수 믿고 수 십 년이 되어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달 첫 주일을 맞아 부모 된 성도들은 가장 먼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믿음 생활을 잘 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렇게 부모가 신앙으로 살기로 힘쓰기를 결단하셨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다.

이것을 조금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자녀 교육 방법의 거듭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대를 잇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의 성공에 대한 바른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부모라도 <자녀의 성공>에 대한 개념이 세상 사람들과 같다면, 우리는 절대로 신앙의 대를 이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녀 교육 성공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장신대 박상진 교수가 발표한 <자녀 교육 성공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말씀 드릴 때 집중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준

세속적인 성공

성경적인 성공

1. 시간

단기간

평생, 영원

2. 준거

상대적, 비교

절대적, 독특성

3. 관점

사람들(사회적) 판단

하나님의 판단

4. 강조

결과

과정

5. 가치

스펙, 지위

영향력

6. 추구

욕구, 야망

부르심, 비전

7. 목적

나의 왕국

하나님 나라

【자녀 교육 성공에 대한 성경적 이해】

 

첫째, 시간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당장의 눈앞의 성공만을 생각하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평생의 관점,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천국에 가서도 후회하지 않는 자녀 교육’을 의미한다.

 

둘째, 준거(사물의 정도나 성격 따위를 알기 위한 근거나 기준)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상대적이고 비교를 통한 성공이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절대적이고 그 자녀만의 독특성에 근거한다.

셋째, 관점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사회적 판단에 근거하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하나님의 판단에 근거한다.

 

넷째, 강조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결과만 중시하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과정이 중요하다.

 

다섯째, 가치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스펙이나 사회경제적 지위가 가장 중시되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영향력이 중요하다.

 

여섯째, 추구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상향성 욕구에 기초한 야망을 추구하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초한 비전을 추구한다.

 

일곱째, 목적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은 나의 왕국을 건설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성경적인 성공은 하나님 나라에 궁극적인 관심이 있다.

 

자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서 <세속적인 성공>을 바라는 부모입니까? 아니면 <성경적인 성공>을 바라는 부모입니까?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성경적인 성공보다 세속적인 성공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신앙생활을 합니다. 호칭도 집사님, 권사님, 구역장님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의 대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신앙의 대를 잇는 가정>이 되려면 두 가지 면에서 분명한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부모 자신의 거듭남입니다.

부모가 먼저 예수님을 확실히 믿고, 교회를 제대로 다니는 것입니다.

부모는 믿음이 없는데, 자녀에게 믿음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본문의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처럼 분명한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둘째는, 자녀 교육방법의 거듭남입니다.

믿음의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의 교육방법이 거듭나지 않고서는 절대 자녀를 믿음 안에서 양육할 수 없습니다.

지금 새벽기도회 시간에 사무엘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영적인 암흑기인 사사시대 말기에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느냐 하는 것에 따라 <신앙의 대가 잘 이어가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에게 태어나고 교육받은 사무엘은, 신앙의 대를 잘 물려받았고, 말씀의 권력이동이 자신에게 이어져서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영적인 눈이 어두워진 엘리에게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바칠 제물을 갈고리로 찍어 내어 먹고, 회막에서 시중 든 여인과 동침했습니다. 그래도 엘리는 신앙교육하지 바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익명의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서> 엘리 집안에 3가지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1)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 비명횡사(非命橫死-)할 것이다.

2) 가문에 속한 자들이 단명할 것이다.

3) 물질적으로 매우 궁핍하게 될 것을 선언합니다.

한마디로 <엘리 제사장의 시대는 마감 되어 버립니다.>는 말입니다.

<어떤 부모에게 어떤 신앙의 교육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 자녀의 신앙에 결정적인 영향이 미쳐짐을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의 가정은 지금 현재 어떤 유형의 가정입니까? / 앞으로는 어떤 유형의 가정이 될 것 같습니까?

① 한나 – 사무엘로 이어지는 신앙의 대가 잘 이어지는 가정이 될 것 같습니까?

② 엘리 – 홉니와 비느하스 처럼 신앙의 대가 끝나는 가정이 될 것 같습니까?

우리 가정이 <한나 – 사무엘>처럼, 본문의 <로이스- 유니게 –디모데>의 가정이 되려면 <우리의 자녀교육이 성경적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주일>맞아, 하나님께서는 부모의 진정한 거듭남과, 자녀 교육의 거듭남을 원하심을 아시고 / 이 두 가지 방면에서 거듭남으로 <신앙의 대가 잘 이어가는> 성도님들의 가정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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