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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v17VhZ2vCoY
본문 사마리아에 복음이 들어가다.(행8:5-25)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17-07-23

사도행전 8:5-25 사마리아에 복음이 들어가다.

 

지난주일 우리는 스데반의 순교를 기점으로 예루살렘교회에 큰 핍박이 일어났고, 핍박을 견지지 못한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비롯해서 자신과 연고가 있는 여러 나라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게 되었음을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흩어진 그들 중에 초대교회 평신도지도자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전한 이야기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이야기

5절을 먼저 보십시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이 말씀에서 우리는 세 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빌립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빌립이 헬라파 유대인 가운데 선택된 7명의 평신도지도자 중 한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자격은 성령 충만한 사람, 지혜가 충만한 사람, 칭찬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평신도지도자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이 <성령 충만한지, 지혜가 충만한지, 교회와 세상으로부터 칭찬받는 자인지>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 사마리아 성은 어떤 곳입니까?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본 사마리아는 한 마디로 <좌절과 절망과 흑암과 한이 맺힌 슬픔의 땅, 저주의 땅이었습니다.> 분명 사마리아 사람들도 하나의 인격체를 가진 사람이었건만 그들은 유대 사람들에게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살았습니다.

 

3) 그 영적인 불모지 사마리아에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빌립이 전파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역을 이야기 하지 않고, 사마리아와 관련된 일화들만 소개해도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릅니까?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입니다.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을 상종하지 않았는데,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 성을 일부로 찾아가셨고, 수가성 여인을 전도함으로 사마리아 수가 성 주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는 예수님께서 나병환자 열 명을 고쳐주신 사건이 나옵니다. 그때 유대사람 아홉 명은 제사장에게 몸을 보여주기 위해서 갔지만 한 명의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도 보면, 강도만난 자를 제사장도 레위인도 보고 피하여 지나갔으나 사마리아 사람은 자신의 비용을 들어서 그를 치료해주었고,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이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당시 개, 돼지 취급 받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셨고, 칭찬해 주셨고, 그리고 직접 사마리아로 가서 치유해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평소 관심을 가지셨던 사마리아 성에 핍박을 피해 온 <빌립>이 복음을 전합니다. 전도의 핵심은 그리스도였습니다.

5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했다.>

12절 “빌립이 하나님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 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하나님의 나라 중심 ⇒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놓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얻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나의 입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와야 합니다.

불신자를 만났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 성도끼리 만났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 심지어 가족들을 만났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간증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더 잘 믿을 수 있는지? 질문이 나와야 하고,

어떻게 하면 교회공동체에서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교회와 성도님의 가정, 성도 개인의 삶의 중심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빌립이 예수님을 전파하자, 사마리아 성에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6-8절을 보십시다.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놀랍지 않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빌립을 통해서 사마리아 성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 저는 우리교회에도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진정으로 찬양할 때,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목회자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예배하는 시간에 성도님들이 가지고 있던 마음의 병, 정신적인 병, 육신의 병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역사로 통해서 큰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8절을 보면 유독 눈에 뛰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큰 기쁨> 이란 단어입니다. 기쁨도 보통 기쁨이 아니라, 큰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시간 생각한 본문에도 크다는 표현이 두 번 나왔습니다.

1절 “큰 박해”

2절 “크게 울더라.(큰 울음)”

1절 2절, 8절을 순서로 대로 정리하면

<큰 박해> ⇒ <큰 울음> ⇒ <큰 기쁨>

여러분! 이 말씀에서 여러분에게 와 닿는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걸어오셨던 신앙의 길이 이런 길이었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의 흐름이 이렇지 않았습니까? 처음에는 힘들어 힘들었는데, 믿음으로 인내하고 참고 울었더니,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가정에, 그리고 우리교회에 큰 기쁨을 주신 줄 믿습니다.

 

그러니 지금현재 힘이 들어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울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더 참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큰 기쁨을 선물로 주실줄 믿습니다.

 

2. 물세례와 성령세례이야기

빌립의 전도로 사마리아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남녀의 무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에까지 전해졌습니다.

예루살렘에 핍박이 임할 때 일반 성도들은 다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도들은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사도들은 핍박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사도들은 예루살렘교회를 두고 떠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성도가 투옥되어 있는 상태에서 교인들을 두고 떠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지난주일 영상예배로 통해 본, 손양원목사님이 6.25전쟁 때, 성도들은 애양원 앞에 준비되어 있는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하시라고 했지만, 손 목사님은 나병환자인 교인들을 두고 떠날 수 없었고 결국은 남아서 순교한 것처럼 사도들도 핍박당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예루살렘 교회에 남아 교회를 지키고 있던 사도들에게 사마리아성에 복음이 전파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교회는 회의를 소집해서 <베드로와 요한>을 사마리아로 파송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교회 대표로 파송했다는 것은 사마리아의 선교 결과가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와서 사역한 내용이 14-17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 지라”

 

내용은 간단합니다. 요약하면 빌립이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물세례를 베풀었고, 베드로와 요한이 물세례 받은 성도들에게 안수했더니, 성도들이 성령세례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교리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이 말씀에 대한 논쟁은 뜨겁습니다.

17절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7절 옆에다 <난해 구절>이라고 써 놓으십시오.

 

여러분은 성경을 보시다가 난해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구절이 나오면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요즈음 성도님들이 가진 성경책을 보면 해설을 달아놓은 것이 많습니다. 해설이 있는 성경책의 장점은 모르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해설된 내용을 100% 믿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해석하는 원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성경의 가장 권위 있는 해석자는 성경 자체입니다.

둘째, 성령이 권위 있는 해석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급하게 하지 말고, 성경에서 답을 찾고, 성령 하나님이 그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성경을 이해하는 것을 생선을 굽는 것과, 생선을 먹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주부의 요리 솜씨를 잘 보여주는 것 중에 하나가 생선 굽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선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 잘 굽는가? 보면 주부 몇 단인지 안다는 것입니다. 주부 9-10단은 생선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 잘 굽는데 반해, 초보 주부는 생선은 굽는다고 굽는데 굽다보면 생선의 모양은 오간데 없고, 살은 살대로, 뼈는 뼈대로 분리된다는 것입니다. 생선은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절할 때 뒤집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선구이를 할 때는 인내가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생선을 먹는 것도 처음부터 생선 머리부터 먹지 않고, 젓가락으로 살을 밝혀 먹고, 그 다음에 남은 뼈는 다시 굽든지, 믹서에 갈아 국에 넣어먹는 자가 생선을 제대로 먹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 역시 인내가 필요하지요. 성격 급한 자는 생선을 못 먹습니다. 생선이 싫어서가 아니라 발라 먹기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성급하게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연관된 말씀을 보고, 성령님의 인도 속에서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 해답이 1년 후에, 혹은 10년 후에, 30년 후에라도 때가 되면 답을 주실 것입니다.

 

제가 왜 말씀을 보면서 인내를 강조하는가? 하면 빌립이 준 물세례와 베드로와 요한이 준 성령세례에 대한 논쟁이 아직까지 뜨거우니 급하게 해석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준비하면서 성도님이 알아야 할 것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세례는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습니다.

세례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예식

물세례 – 교회에서 목사의 집례로 행해지는 세례

성령세례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거듭나게 하는데, 이때 성령이 함께 하시 는 것을 성령세례라 한다.

 

2)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3가지 형태로 임할 수 있다.

- 물세례를 먼저 받고 난 후, 나중에 성령세례를 받는 경우(사마리아 교인)

- 물세례 받을 때, 성령세례도 동시에 받는 경우

- 성령세례를 먼저 받고, 나중에 물세례를 받은 경우(고넬료)

 

3) 사마리아 교인의 경우 빌립에게 물세례를 받았는데 성령세례는 받지 못하고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를 통해 성령세례를 받은 이유?

- 사도권을 드러내기 위해서

- 초대교회의 특수성으로 인해

- 앞으로 오고 오는 교회에 마술사 시몬과 같은 성도를 막기 위한 하나님의 뜻

 

중요한 것은, 사마리아 성도들이 물세례, 성령세례를 다 받아 예루살렘교회 성도들과 똑 같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기쁨과 감격을 누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물세례, 성령세례를 받아 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마술사 시몬 이야기

오늘 본문을 보면 사마리아 성에 전도한 빌립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많지 않고, 시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찾아볼까요?

9-11절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랍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 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 더라 ◌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절 – 빌립 등장 건너 뜀)

13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8-19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소서 하니”

 

저스틴의 기록에 따르면 시몬의 놀라운 마술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숭배했다고 합니다. 시몬을 앉혀놓고 제사를 지냈다는 것입니다. 역사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 정도이니 대단한 사람이지요. 그런데 빌립이 사마리아에 와서 복음을 전하는 순간 시몬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시몬은 사람을 속여 마술을 행했는데, 빌립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의 역사, 축사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몬을 향한 백성들의 시선이 빌립에게 쏠렸습니다. 그러니 백성에게 인정받고 싶은 시몬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빌립의 곁에 머물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유심이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그런 중에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에서 내려와서 안수기도를 하는데, 성령님이 임했고, 그 증거로 방언을 하는 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을 목격한 마술사 시몬은 베드로와 요한 앞에 돈을 내밀며 그 능력을 자신에게 팔라는 것입니다. 나도 당신처럼 안수할 때 사람들이 성령을 받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얼토당토않은 부탁을 받은 베드로는 시몬을 20절-23절 내용과 같이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 하나만 생각하면, 성직매매란 말이 오늘 본문 18-19절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시몬(Simon) + 돈 (Money) = 성직매매(Simony)

성직매매란 말의 발원지가 바로 시몬에게서 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성직매매의 결과는 –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아닌, 자신에게 돌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짓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 교회의 핍박을 통해서 사마리아 성 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오늘 우리에게 사마리아는 어디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일부터 중 고, 청년부가 가게 되는 가까운 일본이 우리에게 마리아 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 친척, 이웃이 사마리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 주변에 있는 사마리아에 빌립처럼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도 큰 기쁨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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