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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CxIURHRAD6g
본문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 (고후5:17)
설교자 권오진목사
설교일 2017-11-12

고린도후서 5:17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

 

총동원인도주일을 맞아 예배하려 나오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가진 성경은 신구약 66권, 장수로 말하면 1,189장, 절수로 말하면 31,173절로 되어 있습니다.

31,173절 중 오늘은 고린도후서 5:17 절 말씀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고자 합니다. 이 말씀이 기존 성도님들에게나,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는 말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본문 말씀을 다시 읽어보십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한 번 더 읽어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존재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그렇기에 이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이 말씀을 몇 부분으로 나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누구든지”

땅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높고 낫은 것이 분명합니다. 2층 주택보다 4층 빌라가 높아 보이고, 40층 아파트는 더욱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면 40층 아파트나, 2층 주택이나 그저 땅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건물에 불과합니다. 어느 시선으로 보느냐? 에 따라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보는 눈도 우리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다릅니다.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학력’, ‘재력’,‘나이’등으로 귀한 사람 천한 사람을 나눕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인종과 피부색’으로 우월한 민족이다 열등한 민족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일정한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사람대우를 받기 힘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평가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학력, 재력, 나이, 인종, 피부색을 가지고 따지지 않습니다.

<누구든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구원받을 있고, 누구든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표적 말씀이 마태복음 11:28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자격은 세상의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자격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보통 안과 밖 이야기하면 공간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배실 안에 있다. 자동차는 예배실 밖 주차장에 세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이란 말은 공간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이란 말은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오늘 처음 나온 분들은 약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상태” -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려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 두 가지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첫째는 예수그리스도들 믿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인류의 4대 성인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중에 예수는 한 분 정도로 믿는 것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덕적 기준에 예수님이 4명 중에 한 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도덕적인 분으로만 높이 추앙하는 것은 예수님의 단면만 알고 있는 것에 불과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이 질문에 가장 명쾌하게 답변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이 보다 더 명확하게 예수님에 대해서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의 이 말씀에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본체시요, 하나님 자신이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이신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신 메시야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신이시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사실을 부인하시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불쌍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설교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는 사역을 3년 동안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면서 이 땅을 통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짧게 말씀드렸지만,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이 사실 모두를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에서 예수를 믿는 다는 말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 사실을 믿는 나는 죄 용서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처음 나오신 분들 모두가, 이 사실을 믿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회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으면 동시에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고 회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깨끗한 거울을 보면,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고 화장 지워 진 것, 흐트러진 머리를 보고 고치는 것 같이 예수님을 만난 자는 다 자신의 과거, 현재의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 묻어있는 더럽고 추한 죄를 회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셋째,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그 사람은 예수님과 “하나가 된 상태”를 이루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요한복음 15장에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포도나무를 보면 줄기와 가지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이제 주님과의 관계가 이런 관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문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이란 말은 굉장한 의미를 지닌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쉽게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으면”이라고 해도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변화가 되는데 어떻게 변화된다고 했습니까?

 

3.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것을 <킹 흠정역> 성경에는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원래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학교에서 찰스 다원의 진화론으로 학생들을 가리킨다고 해도 창조의 사건을 덮지는 못합니다.

1859년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이란 책을 발표하기 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 없이 많은 과학자들이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이야기는 창세기 1-2장에 나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후에, 첫 사람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갈빗대를 빼내어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뱀이 유혹하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이 만드신 법을 어겨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벌을 주셨습니다.

뱀은 –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도록 했습니다.

하와는 – 임신하는 고통, 출산의 고통, 남편의 다스림을 받도록 했습니다.

아담은 – 죽을 때까지 땀을 흘리며 수고해야 먹고 살도록 했습니다.

땅도 –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형제지간에도 시기, 질투하고, 살인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즉 죄가 인간에게 들어오므로 –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창조물이 훼손되었다는 말입니다. 이 훼손된 관계가 언제 회복되는가하면,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해결됩니다. 그 순간 우리는 죄 문제를 해결 받고, 하나님이 처음 만들 때의 모습처럼 <새로운 창조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해 드려도, 직접 경험해 봐야 이해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세상 것, 육체적>인 것에 매여 살아갑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세상 사람들은 땅만 내려다보고 살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비록 진흙 구덩이와 같은 세상에 살지만 그의 시선은 하늘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의 존재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구절>이 오늘 본문인 것입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본문을 읽어보십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저는 이런 존재의 변화를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진짜 이 말씀대로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십시다.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을 찾고 싶으면 신약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조금 더 가서 사도행전도 읽어보십시오.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 소개하기 힘들 것입니다.

또, 2000년 기독교 역사 중에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 중에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 믿고 변화된 대표적인 사람>을 세 사람 씩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믿고 변화된 대표적인 세 사람>

① 베드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죄인임을 고백(눅 5장)할 수 있었고, 그 유명한 신앙고백(마 16장)을 했고, 부활하신 예수님에게는 사랑의 고백(요 21장)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베드로의 경우에는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한 후에도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려고 잡히셨을 때 세 번씩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다시 회개하고 주님을 만남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②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을 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섬기고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으로 변모했습니다.

 

③ 삭개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가장 소외된 계층은 창녀들과 세무 공무원이었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세무서를 부정 비리의 온상으로 취급했고, 당연히 세무서 서장은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던 삭개오를 예수님이 만나주셨고,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같이 지내셨습니다. 그것은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난 그 하룻밤의 사건으로 삭개오는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돈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었으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돈을 부리는 사람>이 되었고, 그동안 악착같이 벌었던 물질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고 누리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 믿고 변화된 대표적인 세 사람>

① 존 뉴턴(John Newton, 1725-1807)

존 뉴턴은 어머니가 살아 계실 동안에는 신앙 훈련을 받아 경건하게 살았으나, 어머니가 별세한 후로 그의 생활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뉴턴은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탔습니다. 뱃사람이 된 후로 그는 세상의 못된 짓만 배우고 악한 행동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뉴턴의 방탕하고 못된 짓만 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를 내어 쫓았습니다. 그 후 뉴턴의 성격은 고쳐진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노예선 선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된 후에 <목사>가 되어 일생을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그가 남긴 찬송시는 아직까지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지 않습니까?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뉴턴 목사가 천국 가기 직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천국에 가면 세 가지 놀라운 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내가 생각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다음은 분명히 천국에 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셋째는 나 같은 죄인이 천국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뉴턴은 육체로 살다가 회개하고, 영으로 살아가 일생을 마친 사람입니다.

 

② 죠지 뮐러(George Muller, 1805-1898) - 고아의 아버지, 5만 번 기도응답 받은 사람

죠지 뮐러는 16세 되던 해애 절도죄로 감옥에 갔었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술, 여자, 노름 등으로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세가 되었을 때, 그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는 하나님의 뜻과 여러 성도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으며, 온전한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위해 이웃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그가 죽을 때 남긴 재산이라고는 1천 달러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③ 성 어거스틴 [St. Augustine, 354-430]

어거스틴의 방탕한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생아를 낳고, 이단에 빠지는 등 어머니 <모니카>가 바라는 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어린아이들의 “톨레 레게”(Tolle-Lege, 들고 읽으라!)라는 노랫소리를 듣고 서재로 들어와 성경을 읽고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때 어거스틴이 읽은 성경 구절은 로마서 13:12-14절입니다. 한 번 같이 읽어볼까요?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2-14)

 

자 그럼 지금부터는

<우리교회를 통해 예수 믿고 변화된 대표적인 세 사람>를 소개하겠습니다.

주보에 나와 있는 대로 세 분을 간증자로 준비했습니다.

 

① 박헌국(백지순집사, 지윤, 신현, 서현)집사 가정

 

② 조원덕성도

 

 

성도여러분, 그리고 오늘 처음 우리교회 나오신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참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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