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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7월 17일
사도행전 2:42-47 부흥성회 후의 교회모습

순복음 성시교회 명성훈목사님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는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으로 <설교만 잘 들어도 성공한다> 제목으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성도라면 최소 1주일에 한 번은 듣는 설교로 통해 <은혜 받고 변화되려면 설교를 듣는 자가 4가지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설교 듣기 전에 준비해야 한다.
설교자가 설교를 하려고 모든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듯이,
성도는 설교를 듣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마음속에 있는 쓴 물(쓴 뿌리)을 다 퍼내고,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 <이 설교로 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 하나님께서 나를 확실하게 붙잡아 주실 것이다. / 내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 내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 나의 모든 질병이 치료될 것이다. / 나의 앞길의 어두움이 거칠 것이다. / 나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는 마음으로 설교를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굶주림, 영적인 갈급함, 영적인 갈증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으로 그 배를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경청해야 합니다.
설교자의 얼굴을 기대하면서 쳐다보고, 말씀이 선포될 때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중요한 말씀은 기록하고, 오늘 이 설교를 누군가와 나누겠다고 생각하고 들으라는 것입니다.

셋째, 설교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라.
건강한 교회는 세 가지 자랑이 있는 교회라고 합니다. <첫째, 예수 자랑 / 둘째, 교회 자랑/ 셋째 목사 자랑>입니다. 잘 보세요. 건강한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이 세 가지 자랑을 잘합니다. 우리가 설교에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설교를 하는 설교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설교자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고, 그 기도로 설교자는 더 능력 있는 설교를 할 것입니다.

넷째, 순종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그 말씀을 귀로 듣는데서 그치지 않고, 주어진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가 <설교를 듣기 전에 준비하고 / 설교를 들을 때 경청하고, / 설교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 순종하면> 한 편의 설교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있었던 부흥성회로 통해 주신 하나님읨 말씀을 생각해보십시다.
이번 부흥성회에 큰 은혜를 받으신 줄 믿습니다.
부흥회를 돌아보고, 또 부득이해서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서 다섯 시간의 말씀을 요약해 보십시다.

1. 월요일 저녁집회
<요나 1:1-4 / 하나님과 대결하는 자의 어리석음>
요나서는 지난해 9월 13일-20일까지 두 번의 주일과 가을 특별새벽기도회로 살펴보았기에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목사님이 강조한 부분은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이유는?
①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서 ②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해서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말씀으로는
① 직분이 순종의 자리로 만들지 못한다.
② 육안으로는 잘 풀리는 것 같지만, 영안으로 보면 아니다.
성도는 영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2. 화요일 새벽집회
<사무엘하 9:6-8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자신의 상에서 항상 먹게 해 주고, 잘 대우해준 것은
① 건강한 시선이 있었기에 <므비보셋에게는 2가지 모습이 있었는데 하나는 할아버지 사울의 모습과, 또 하나는 아버지 요나단의 모습이 있었지만> 다윗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 요나단의 모습이 투영된 것으로 보았다.
②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았다.
그 결과 사랑의 선순환으로 다윗이 어려울 때, 므비보셋이 다윗을 위해서 살게 되었다.
결론) 우리도 건강한 시선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훈련을 하자.

3. 화요일 저녁집회
<누가복음 10:38-42 예수님의 쉼터>
예수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가정이 베다니에 살았던 나사로 가정이라는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가정은 예수님의 인성을 만족하게 해 드린 마르다가 있었고, 예수님의 신성을 만족하게 해 드린 마리아가 있었다. 이 둘은 주님을 섬기는 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했습니다.
이 말에서 이 목사님이 강조한 것은 주님이 마르다에게 책망한 내용은 “다같이 잘 지낼 순 없겠니!”라는 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나와 다르다고 해도 주님을 섬기는 자로서 같이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내면이 주님의 쉼터가 되기 위해서는
① 마리아가 경험한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기
마리아를 당시로 보면 파격적인 대접(여자들의 거주지 이탈 + 문하생으로 받아들임) 을 했는데, 우리도 그렇게 우리를 대접하는 주님의 은혜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 마르다 처럼 “상처를 주님께 가져가기”
마리아의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되었지만, 마르다는 그 문제를 마리아에게 가져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보자고 했습니다.

4. 수요일 새벽집회
<여호수아 3:11-17 순종과 능력>
로마서는 이미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 내용이 복음이었다. 성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초신자 때에는 하나님이 먼저 행하신다. 홍해를 갈라주신 것처럼
하지만, 이미 믿는 성도에게는 순종을 먼저 요구하신다. 광야 40년 생활 후,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법궤를 맨 제사장이 넘치는 요단강 물에 발을 믿음으로 담굴 것을 명령하셨다.

주님이 죽은지 나흘 되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무덤 문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옮겨놓으라>고 했다.
오늘 성도들은 복음의 능력을 믿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

5. 수요일 저녁집회
<에스라 3:10-13 신뢰와 행복>
상황과 환경을 뛰어 넘는 행복을 위한 3가지 요소
① 선불감사
한나가 사무엘을 임신하고 했던 감사를 임신하지 못했을 때 감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위대한 종들은 선불감사를 했다.
② 하나님을 향한 신뢰
③ 올바른 해석 능력
고난을 단련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
스룹바벨 성전의 기초가 놓이자 – 이미 완공한 것처럼 기도하는 능력
솔로몬 성전을 아는 자들이, 초라한 스룹바벨 성전의 기초를 보고 통곡하면서 울었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의 모습을 보고 목사, 장로, 중직 자가 울어야 한다. 그때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된다고 했습니다.

자, 제가 간략하게 집회 때 들은 설교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설교를 들은 분들은 기억이 생생할 것입니다.

자 그럼, 부흥성회 통해서 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하겠습니까? 성도 개인은 개인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처음으로 부흥을 경험한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는지 돌아보고, 그들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어느 시대에나 <처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신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중에 초신자가 없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교회에서 조신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익숙할 정도로 다닌 경륜이 있는 사람들은 교회 내에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행동뿐 아니라, 말도 함부로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음을 봅니다.

그렇기에 교회공동체가 주님이 원하시는 멋진 공동체가 되려면, 처음의 정신으로 돌아가면 신선한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목사안수를 받을 때의 마음으로
장로와 모든 중직자도 처음 안수 받을 때의 그 마음을 회복하고, 그 마음으로 섬기려고 하면 교회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교회공동체 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현대의 교회를 모델로 삼으면 안 됩니다. 이리 저리 돌아보아도 문제가 보이는 현대교회, 부흥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현대교회를 모델로 삼지 말고,
처음 부흥을 경험한 초대교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면서, 완벽하게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지는 못하더라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흥을 경험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부흥성회 후의 교회모습>이 이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 하기를 힘쓰니라”
자신의 심령이 쇠락의 상태인지, 부흥의 상태인지 알려고 하면, <말씀생활>과 <기도생활>만 체크를 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부흥집회가 끝나고 우리교회에게 바란 것이 <말씀을 보는 것> 이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저희교회 집회를 인도하면서 본인도 대구에 이렇게 좋은 교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여러번 했습니다. 여러분은 잘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목회자는 어느 교회든 가 보면 <영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가 다른 교회 설교를 하려고 가도 그런 것을 느낍니다. 이 교회는 힘들구나! 설교가 쉽지 않겠구나! 부흥하기가 쉽지 않겠구나! 는 것을 느낍니다.
반대로 이 교회는 활기가 차고, 교회가 움직이는구나! 부흥하겠구나! 하는 것도 느낍니다.

이찬수 목사님은 우리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를 굉장히 좋게 평가하셨습니다,
교회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좋은 공동체에 속해 있음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목사님이 자신이 부흥회를 인도한 후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생활도 더 열정적으로 해야 합니다.
열흘 동안 기도에 전무해서 부흥을 경험한 그들이 기도를 멈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성도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와서 기도하는 일에 더욱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
46절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이 말씀은 예배에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입니다.
이번 부흥성회도 다섯 번의 예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성도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일이 제가 언급하지 않으셔도 누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안수집사님 한 분은 집회를 위해서 (대구에서 천안까지) 1,300km를 운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성주에서 오신 분, 현풍에서 오신 분, 칠곡에서 오신 분, 마산에서 오신 분도 계십니다.
그런 예배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이 모여 예배하니 그 예배가 은혜가 넘친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예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예배의 시작은 정해진 시간이 시작시간이 아니에요.
주일 1부 예배를 드리는 분은 오전 9시,
주일 2부 예배드리는 분은 오전 11시가, 예배시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배는 집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출발하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내가 집에서 예배 한 시간 전에 출발한 분은 이미 한 시간 전부터 시작된 거십니다.
예배 전에 하는 찬양을 <준비 찬양>이라고 하는데, 그 말도 맞는 말이 나이에요. 찬양은 준비하는 것이 없어요. 이미 찬양이 시작된 것입니다.

여러분, 내 심령이 부흥하게 되면 <예배를 기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이면 예배에 올인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영적으로 쇠락해져 있는 분은 예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오지 않아도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쇠락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예배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예배의 회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사랑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44-45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자기중심, 가정 중심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하니 이제는 교회 공동체 중심으로 변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화요일 저녁집회에서 이 목사님은 예수님이 마르다를 책망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다같이 잘 지낼 순 없겠니!”라고 해석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우리는 그의 몸의 지체라고 말하면서, 불편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오늘 주변의 교회들을 돌아보세요.
담임목사와 장로님들이 마음이 맞지 않아서 힘든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중직자끼리 마음이 맞지 않아서 편이 갈라진 교회는 왜 그리 많은지 모릅니다.
성도들도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행이 우리교회 이야기는 아니어서 감사합니다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교회는 괜찮으니까? 걱정 없다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그 교회를 본받을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 이것을 <동일시 현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영화에서 배우가 멋있게 흡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것을 보는 관객이 흡연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자신도 배우처럼 담배를 멋있게 피워보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어린 시절 아버지와 추억이 없는 아들의 경우, 나는 커서 낚시는 절대 안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른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 아버지처럼 낚시 광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가 주변의 교회를 보면서
저 교회는 <왜 저래!> 하다가 – 가만히 보면 자신이 섬기는 교회도 주변의 교회처럼 닮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찬수 목사님을 뵈면서 <소탈하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 겸손한 모습>에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찬수 목사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분당우리교회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의 순박한 사랑을 소유하고, 그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43절에는 –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 47절에는 – 구원 받는 사람이 넘치는 교회>의 특징이 나옵니다만, 오늘은 이정도만 생각하겠습니다.

지난 월요일에서 수요일 있었던 부흥성회로 부흥의 역사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 일은 저와 여러분의 몫입니다. 우리가 어쩐 자세로 섬기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부흥을 경험한 초대교회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도록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 개인에게도 우리교회에도 부흥의 역사가 계속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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