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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cVLcbxGSym4
본문 베드로후서 3:1-13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16.10.09.

베드로후서 3:1-13 재림하실 예수님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이란 제목의 가스펠이 있습니다. 가사가 너무 귀합니다.

1.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 주시는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2. 예수, 찬양하기 원하네 / 예수, 처음과 나중 되시는

오, 예수, 날 위해 고통 당하신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3. 예수, 왕의 왕이 되신 주 /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우리의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를 찬양하는 가스펠입니다. 우리 다 함께 가사를 깊이 생각하면서 1-3절을 반주에 맞춰 불러보시겠습니다.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1.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 주시는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2. 예수, 찬양하기 원하네 / 예수, 처음과 나중 되시는

오, 예수, 날 위해 고통 당하신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3. 예수, 왕의 왕이 되신 주 /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이렇게 귀한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 사실 우리는 그동안 예수님을 소원[疏遠]하게 대했고, 귀함을 잊은 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이름이 들어가는 설교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말씀을 정리해 보면

사람이 되신 예수님(눅 2:8-14) - 8월 28일(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사 53:4-6) - 9월 4일(주)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막 16:1-8) - 9월 11일(주)

갇힌 자를 놓아주신 예수님(눅 4:18-19) - 9월 18일(주)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예수님(눅 15:11-24) - 9월 25일(주)

오늘은 예수님시리즈 설교 마지막으로 <재림하실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재림 / 혹은 예수님의 재림 ......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주보를 보시고, <재림하실 예수님>이란 설교제목을 보시는 순간 무슨 생각이 드셨습니까?

 

현대기독교인과 예수님의 재림문제는, 어느 순간 별로 관계가 없게 된 주제 같습니다. 이단에서는 재림, 재림하며 난리인데, 정통교회에서는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그러니 재림을 준비하십시다.”는 설교를 듣기 힘들어졌고, 재림에 대한 찬송도 줄어들었고, 기도하시는 분들도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으니 준비하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과거 믿음의 선배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재림신앙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여수 애양원교회를 담임하셨던 손양원목사님은 <주님 고대가>를 만들어서 성도들과 함께 부르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어르신들은 이 찬양을 아실 것입니다. 가사가 좋기에 제가 6절까지 읽어드리겠습니다.

 

주님 고대가 – 손양원목사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 오 주여, 이시간에 오시옵소서

 

이렇게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렸는데, 지금 우리들은 어떤 이유로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지 하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고 있습니까?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① 가난, ② 고난, ③ 믿음> 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거기에다 하나를 더 포함시킨다면 <④ 많은 이단들이 그동안 재림, 휴거, 종말에 대해 잘못된 신앙을 퍼트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재림을 기다리지 않고 있는 지금 우리의 신앙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병이 들어도 심각한 중병입니다.

지금 이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정작 예수님이 재림주로 오실 때 맞이하지 못할 성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재림>을 확실히 알고, 우리의 삶이 재림신앙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이런 역사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베드로후서의 배경도 어쩌면 오늘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본문의 기록 연대를 주후 66년경으로 추정합니다. 이 당시 로마황제는 그 유명한 네로였습니다. 네로황제(A.D 37-68년)는 통치 말기가 되었을 때 거의 미치광이처럼 변했습니다. 주후 64년 로마 시에다 큰 불을 질러놓고, 기독교인이 그렇게 했다고 하며 기독교인을 핍박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이 죽었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인들이 쫓겨났습니다. 네로 황제 통치 시기인 주후 67년에 바울이 참수를 당해 순교했고, 주후 68년 베드로사도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믿음생활을 했던 크리스천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신앙의 상황이 힘드니 예수님이 빨리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고 믿는 그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림은 초대교회 교인들이 지어낸 교리가 아닙니다.

구약시대 예언자들이 말했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고, 천사들도 똑똑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증언을 들어보세요.

요한복음 14:2-3 “...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가서 너희 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 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천사들의 증언도 들어보세요.

사도행전 1: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예수님이 승천하고 30년이 지났는데도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게다가 네로황제는 기독교인을 얼마나 핍박하는지 견디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재림이 거짓이라며 조롱하는 세력이 그들을 괴롭힙니다. 이렇게 조롱합니다.

<그동안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떻게 된 거냐? 왜 아직 오시지 않니! / 예수님은 절대로 오시지 않아! 한 번 봐라! 세상이 창조된 이후 지금까지 세상에 달라진 것이 하나라도 있느냐? 없지 않느냐... 그런데 재림은 무슨 재림...> 하면서 기독교인을 조롱합니다.

 

오늘로 말하면 <야!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너희들이 얼마나 말했느냐? 그런데 봐라! -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가 그렇게 떠들더니 재림했느냐?

- 21세기가 시작되면 예수님 오신다고 하더니 그렇더냐?

-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2,00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오시지 않았는데 .. 재림 이 없는 것 아닌가? 하며 조롱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재림신앙>이 분명하지 않는 성도들은 <진짜 그런가? 재림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여러분들의 상태가 이미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런 성도들에게 재림신앙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오늘 본문과 다른 곳의 말씀을 통해서 재림신앙을 분명히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재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재림 하면 성도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두 사람이 생각나야 합니다.

한 사람은 <이 사람입니다. 도둑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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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재림 하면 <도둑>이 생각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재림은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성경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10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 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 는 자는 복이 있도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제가 아는 목사님 한 분이 예전에 범어동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사택이 수성동 일반 주택 2층에 있었습니다. 그때 몇 번이나 도둑맞았습니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도둑이 다른 돈은 훔쳐 갔는데, 성경 속에 보관하고 있는 헌금은 훔쳐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한 번 도둑을 맞은 뒤부터 문단속을 얼마나 열심히 했겠습니까? 그런데 얼마 후에 또 도둑을 맞았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세 번입니다. 이렇게 도둑을 맞은 경험이 있어도,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또 도둑맞는 것처럼 예수님도 언제 오실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재림하면 두 번째로 이 사람이 생각나야 합니다. (임신한 여자 사진 )

34pLintayt4[1].jpg

 

② 임신한 여자입니다.

임신한 여자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출산하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 역시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해야 하실 큰 사역은 하나뿐입니다. 재림입니다. 만약 재림사역이 없다면 예수님의 사역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재림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성경은 임신한 여자를 비유로 들어서 말씀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 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 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재림하면 도둑과 임신한 여자가 생각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재림의 시간에 대해서 말하는 이단들이 있다면 다음 성경으로 쇄기를 박아야 합니다.

 

③ 재림의 시간은 성부 하나님만 아십니다.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 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사도행전 1:7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그렇습니다. 재림의 시간의 성부 하나님만 아십니다. 성부 하나님의 영역까지 우리가 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재림은 도둑처럼 언제 올지 모르며, 임신한 여자가 출산한 것처럼 필연적으로 오신다는 사실만 아시고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말고 확고한 재림신앙을 가지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2. 재림신앙이 분명한 신앙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① 우리도 믿음의 선배들처럼 재림을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재림의 날을 사모하라고 했고, 그들 역시 사모하면서 살았습니다.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초대교회 성도들의 인사말이 마라나타였습니다. <마라나타(Maranatha)는 “우리 주님, 오시옵소서!”>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재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② 하루하루를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본문 11절 중반부터 보면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 과 경건함으로”

본문에 이어지는 14절에도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보따리를 싸들고 집회를 다니고, 기도원을 다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삶을 성도답게 거룩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③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9절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리라.”

 

베드로사도는 주님이 재림이 늦어지는 이유를 어떻게든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성격이 우리처럼 급하다면 ... 우리 중에 살아있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같은 성격이라면 .. 우리는 이미 다 죽은 목숨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인내하시고, 인내하시고 / 우리를 기다리시고, 기다리신 결로 지금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는 이유도, 아직 세상에는 주님이 구원해야 할 영혼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가 영혼구원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림신앙을 가진 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성도여러분 말씀을 정리해 보십시다.

지금 여러분의 신앙의 현 주소는 어떤 상태인지 점검해 보십시오.

제가 가끔 말씀드리지만 <성도가 가져야 할 6가지 신앙>이 있습니다.

① 창조 신앙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섭리하신다.

② 성육신 신앙 –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다.

③ 십자가 신앙 –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 아 가셨다.

④ 부활 신앙 – 무덤에 뭍이신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셨고, 그 부활을 믿는 우리들도 마지막 날 부활한다.

⑤ 재림 신앙 – 승천하신 예수님은 다시 재림주로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 오 신다. 그때 우리는 영광의 주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살게 된다.

⑥ 임마누엘 신앙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여섯 가지 신앙 중 가장 약한 부분이 <재림 신앙>일 것입니다.

이제 <재림 신앙>이 흔들리고 있는 대도 그냥 안주하여 계시지 마시고, 말씀에 근거해서 재림 신앙을 분명히 가지심으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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