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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AIHUHishVrw
본문 교회의 입이 열리다 (행2:1-13)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17-02-05

사도행전 2:1-13 교회의 입이 열리다

 

성경에는 시작하는 이야기가 세 번 나옵니다.

첫 번째 창세기를 열면 나오는 창조이야기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주사역자였습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두 번째는 예수님으로 인해 시작된 복음시대입니다.

마가복음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세 번째는 성령하나님으로 인해 시작된 교회시대입니다.

오늘 본문 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 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삼위하나님을 통해 <천지창조가 시작되고, 복음시대가 시작되고, 교회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 새 역사가 시작될 때마다 놀라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해외교사강습회 강사로 브라질과 파라과이에 갔을 때, 이구아수 폭포에 가 보았습니다. 이구아수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폭포의 너비가 4.5㎞, 최대 낙차는 80m에 이르고, 초당 1만 3,000t의 물이 흘러내립니다. 웅장함 그 자체입니다. 물소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릅니다. 빛에 의해서 반사되는 물 색깔 또한 얼마나 찬란한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큰 폭포에 물이 떨어져도 웅장한 소리가 나고, 찬란한 빛이 난다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실 때 현상은 어떠했을까요?

성부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그 웅장함은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실 때 어떤 현상이 있었습니까?

별이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천사들이 탄생소식을 알렸습니다. 천군 천사들은 웅장한 소리로 찬송했습니다.

 

그럼 성령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어떤 현상이 있었습니까?

지난주일 살펴보았습니다.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1) 청각적 현상입니다. -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그들이 머 무는 집에 가득하였다고 했습니다.

2) 시각적 현상입니다. - 하나님의 불이 나타나 그들의 머리 위에 혀와 같은 모 습으로 임했습니다.

3) 언어적 현상입니다. –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 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강림사건을 생각하며 꼭 기억해야 할 것 두 가지를 더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는, 성령강림은의 120명의 성도들이 열흘 동안 기도했기 때문에 임한 사건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성부하나님과 성자예수님이 약속하셨기에 임하신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열흘 동안 모여 기도한 그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순종, 간절한 기도, 부족함을 보충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성령님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기>에 순종한 그들로 통해서 성령님이 임하셨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은 성령하나님의 클라이맥스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성도들 중에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과 똑 같은 성령체험을 하시기를 원하는데, 2,000년 교회역사에는 그와 똑 같은 사건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그 사건은 성령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신 사건이고, 그 이후에는 성령하나님이 이미 성령님이 우리가 예배하는 공간과, 우리의 몸에 내주하고 계시기에 오순절과 같은 역사는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서 더 깊이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4절을 다시 보십시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성령하나님이 바람으로, 불로서 성도들의 몸을 장악한 후에, 이어서 그들의 언어를 장악했습니다. 아마 마가의 다락방에 있던 사람들이 바람으로, 불로서 임재 한 성령님을 체험하고 난 후 그 자리에 있지 못하고 정신없이 길거리로 뛰쳐나왔을 것입니다. 그때 성령님은 그들의 입을 장악하셔서 성령님이 말하게 하는 대로 말하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본문 5-8절을 함께 읽어보십시다.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 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성도들의 입을 성령하나님이 장악하니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두 가지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말하는 사람은 자기 나라 말을 하는데 듣는 사람이 자기 나라의 말로 해석해 들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하나는, 말하는 사람이 거기 모인 사람들의 나라 말로 말하였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성경에 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두 가지 해석 중에 어느 것이 꼭 맞다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예루살렘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로 들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이해는 두 번째일 것입니다. 갈릴리 촌뜨기들이 성령하나님이 임하시자 자신이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외국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임한 방언과, 그 이후에 임한 방언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순절 방언 외국어로 들리는 방언이었고, 다른 곳에 나타난 방언은 오늘날 성도들이 하는 방언처럼 일반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순절 방언을 경험한 사람들이 반응을 누가는 세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6절 하반절 “소동하여” / 7절 상반절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① “소동하여”라는 말은 <혼돈>을 뜻합니다. 사람들이 일대 혼돈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예상 밖의 일, 상상치 못한 일, 상식에 맞지 않는 일, 불가능한 일이 지금 그 현장에 일어나자 사람들이 모두 혼돈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② “다 놀라” - 아무도 해석할 수 없는, 이 엄청난 일 앞에 모든 사람이 놀랐던 것입니다.

③ “신기하게 여겨” - 기적을 체험한 사람처럼 방언을 신기하게 느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표현을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가?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체험해보고 방언의 은사를 받은 분들은 공감이 될 것입니다.

저도 40이 넘어 우리교회에서 새벽 기도하다가 방언을 체험했습니다.

기도하는 데 ...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포근하며 부드러운 신비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느낌과 함께 기도하는 혀가 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상한 말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한국말이 아닌 이상한 말을 하는데 성령께서 나의 입술을 통해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체험을 해도 본문의 <소동, 놀라, 신기하게>라는 말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오순절 임한 방언도 본문의 표현대로 <소동(혼동), 놀라, 신기함>의 체험이었습니다. 방언을 한 사람과 들은 사람 양쪽이 같이 체험한 것입니다.

성령 받은 120명이 체험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오순절 지키려고 모인 모든 자들이 들었습니다.

방언을 들은 자를 9-11절 상반절까지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역이름을 쓴 것은 거짓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읽어보십시다.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몇 개 나라가 언급되고 있습니까?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학자들의 이야기로 32개국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당시 지도를 펼쳐놓고 방언을 들은 자의 국가를 표시해 보면 이스라엘 주변에 위치한 모든 나라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당시 전 세계 모든 민족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성령님이 임재하시니 성령님이 그들의 언어를 장악했고, 세계 모든 민족들이 그 말을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언어가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령하나님이 일하시면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잘 아는 목사님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성도 중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까막눈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한글을 못 읽는 사람은 힘이 들지 않습니까?

기독교는 미신이나, 불교처럼 우상 앞에 절만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할 때 책을 읽어야 합니다.

찬송가도 보고 불러야 합니다.

설교를 들으려고 해도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설교 중에 수시로 성경을 보도록 합니다. 그러니 글을 읽지 못하는 할머니가 신앙생활을 하기는 하는데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답답함을 느낀 할머니가 단순하게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까막눈을 면하게 해 주세요>

답답하니 이 기도제목으로 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까막눈을 면하게 해 주세요>

결과가 어떠했을 것 같습니까? 응답되었을까요? 안되었을까요?

응답이 되지 않았으면 제가 이 말씀을 무엇 하려고 하겠습니까? 응답되었습니다. 기도원에 올라갈 때까지만 해도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할머니가,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을 받자 성경을 줄줄 읽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목사님이 할머니가 성경을 줄줄 읽는 것을 보며 자신이 목사인데도 너무나 놀라워 말이 안 나오더랍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러시아 바이칼호수 근처에 가서 선교를 하는데, 언어로 고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권에서 설교를 하려면 선교사가 한국어로 설교하면 – 러시아어로 – 러시아어를 소수민족 언어로 통역을 하는데, 적게는 3명, 많게는 4, 5명이 앞에서 설교하고 통역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니 설교 전달이 잘 되겠습니까? 그런데 성령 충만하여 선교사님이 한국어로 설교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알아듣더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듣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역사가 일어나는데 한 선교사로 100개 교회가 개척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하겠습니까? 여러분!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언제든 이런 역사가 일어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순절의 <방언의 역사>를 신학적으로는 <바벨탑 사건의 회복>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11장에 인간의 교만의 극치로 시날 평지에 모여 흩어짐을 면하려고 바벨탑을 쌓아 올리자,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함을 보시고,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였던 그들이 언어를 혼잡하게 해버렸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자, 바벨탑을 쌓는 일은 중단되었고, 언어가 같은 종족들끼리 흩어져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이때 흩어진 언어가 성령 받은 120명을 통해서 <하나의 언어로 회복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가족 간에도, 성도들 간에도 혼돈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언제나 하나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이런 성령으로 하나 된 교회, 성령님의 주시는 언어로 하나 된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성령님이 언어를 지배하시고, 120명의 성도들로 말하게 하셨는데, 그들이 성령의 지배를 받아 한 그 방언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십시다.

그들이 도대체 각 나라의 방언으로 무슨 내용의 말을 했습니까?

 

11절을 같이 보십시다.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하고”

“각 언어로”라는 말은 <성령의 말하시는 언어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주체가 120명이 아니라, 그들을 장악한 성령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그들이 한 말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일>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큰 일>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부활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번이나 제자들에게 나타난 이유가 두 가지 있다고 했지요? 하나는 <예수님의 부활의 명확함을 나타내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3을 다시 보십시오. 같이 읽어보십시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이 그토록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리고 싶어 했는데, 지금 성령 받은 120명의 성도들이 성령을 받자마자 <하나님의 큰 일>을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큰 일>은 무엇을 말합니까? 조금 추상적이지요.

하나님의 큰 일을 알려면 다음 주에 생각할 베드로의 설교 내용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의 핵심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너희도 예수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면 우리처럼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큰 일”은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령의 임재로 언어를 장악하자 그들은 시끄러워졌습니다.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입이 열린 것입니다. (설교제목 : 교회의 입이 열리다) 그들이 한 말은 세상적인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오직 하나 <예수님이야기, 구원이야기>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하십니까? 성령 받으셨습니까? 쉽게 알려면 여러분의 입술이 열려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직 입술이 열려있다면 아직 성령 충만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입술이 열려 있습니까?

여러분, 찬송의 입술이 열려 있습니까? 어떤 분들은 예배 중에도 찬송을 부르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설교를 들으면서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 부끄럽습니까?

예수님 전하기 힘듭니까? 그렇다면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도행전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의 입술이 성령님으로 인해서 열려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도 성령 충만함을 회복하여서 주님 기뻐하는 일을 위해 시끄러워지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몸으로 주님을 어떻게든 나타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에서 하나만 더 생각하십시다.

120명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자> 회중들에게 세 가지 반응이 나왔습니다.

1) 말씀대로 믿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41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삼천 명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습니다.>

2)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절 “다 놀라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3)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3절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여러분은 성령님의 놀라운 경험을 하고 어떤 유형의 반응을 보이십니까?

 

우리 모두 오순절 임하신 성령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지금도 충만하게 임하시고, 역사하시는 줄 믿고, 그 역사를 순수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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