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2025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리석어
지금 우리나라는 암흑 속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순간에도 성 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와 함께 하시고,
우리교회와 함께 하시고,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올해 우리교회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꾸려가려고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우리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충만하게 채워주실 것이고 우리교회를 통해 대구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놀라운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교회 부흥과 성장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