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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HqMa-DTs63w
본문 베드로전서 2:22-25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19-11-03

베드로전서 2:22-25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1982년 4월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키 50cm, 몸무게 2.9kg의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김지영입니다.

지영이는 누군가의 딸로 자라났고, 대학졸업 후에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원이었습니다. 때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9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아갑니다.

우리 생각에는 아주 평범한 삶을 살던 김지영은 자기 정체성에 혼란을 가지게 되는데 가끔씩 정신적인 문제가 심해 딴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 친정엄마가 되어 시댁 어르신을 꾸짖기도 하고

- 장모가 되어 자신을 위해 애쓰는 남편을 위로하기도 하고

- 외할머니가 되어 엄마를 위로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그 병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삶의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지금 극장에서 방영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란 영화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평범한 사람도 집중해서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얼마나 그가 특별한 사람인가? 알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집중해서 말씀을 나눌 <예수님>도 그렇습니다.

이미 신앙생활을 오랜 세월 동안 하시고 있는 성도님들도,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교회에 처음 나온 분들도 나름 <예수님>에 대해서는 , 들어왔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예수님을 알기는 알지만,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고>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① 예수님이 대체 어떤 분이신지? ②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은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했던 세례요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죽으심의 현장에 있었던 관리들, 군인들, 죄수들도 알고 싶어 했던 관심사였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기적을 보면서도 믿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같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같은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보면서 어떤 사람은 믿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오히려 사이비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님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은 성부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창조사역에 동참하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 인간의 삶의 현장에 꼭 필요할 때 오신 분이십니다.

 

② 예수님은 성육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임신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의 정자가 아니라, 성령님으로 인해 임신되셨기에 죄가 없으신 분으 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은 신체와 지성 영성이 온전하게 성장했습니다.

④ 30세까지는 가정 중심으로 사셨고, 30세부터는 성부 하나님이 보내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사셨습니다.(공생애)

⑤ 예수님은 3년 동안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설교하셨고, 제자들을 양육하셨습니다. 그리고 병든 자들 약한 자들을 치료해주셨습니다.>

⑥ 사역의 절정에 죄의 유전자를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나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⑦ 그리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⑧ 부활하신 예수님은 원래의 자리인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⑨ 그 후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세상을 통치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 하십니다.

⑩ 동시에 우리의 삶의 현장에 성령님과 함께 계십니다.

⑪ 마지막 날 처음 오실 때 아이의 모습과는 달리, 심판의 하나님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하나로 한 시간 설교를 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성경은 그 사실을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세밀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22-24절까지 내용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2절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예수님은 죄 많은 우리와 다른 분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행동, 생각, 삶 그 어떤 부분에서도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23절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다윗이 사울 왕에게 도피할 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음에도 그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심판의 권리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셨습니다.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들에게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군인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해 주신 분이십니다.

 

24절 상반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신명기 21:23에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짧은 본문 말씀 속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내용부터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 성육신, 공생애,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하실 분이심을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기록할 서기 64년은 네로황제로 인해서 기독교인들이 극도의 박해를 받을 무렵이었습니다. 그 박해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은 이런 분이야! 하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포기할 없는 분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나신 분이고, 지금도 영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아니면 전설 속에 동화이야기 같습니까? 저는 예수님에 대해 말씀한 모든 사실을 여러분이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믿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믿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2.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옛날 어른들이 전도를 하거나, 혹은 아이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예수가 밥 먹여주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가 밥 먹여주나!>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그 말씀은 틀린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밥 먹여주신 적이 많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5000명 먹여주셨습니다.

보리떡 일곱 개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4000명을 먹여주셨습니다.

그러니 예수가 밥 먹여 주냐? 라는 말이 틀린 말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이 진짜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밥>먹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다른 말로 해서 <내가 예수님을 진짜로 믿기만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설교 후에 부를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가사를 보면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나타나는 현상을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예수 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예수를 믿으면 – 중한 죄 짐을 벗게 되고,

지금 사는 세상에서부터 천국의 삶을 살게 되고

주님이 오실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24절 중반 절부터 25절을 보세요.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는 <비록 죄인이지만 의롭다고 인정해 주고, / 우리의 삶은 예수님께서 인도하시게 풍성함 속에 살아갈 수 있고 / 이 땅에서나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표현하면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 병에서 낫는 구원 ★

㉡ 위험으로 부터 구원 ★

㉢ 세속화와 타락으로 부터 구원 ★★

㉣ 죄와 율법으로부터의 구원 ★★★★★

㉤ 사망과 사탄으로부터의 구원 ★★★★★

㉥ 종말론적으로 구원 ★★★★★

그리고 구원에는 세 가지 시제(과거, 현재, 미래)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과거 : 칭의 (죄책을 제거해줌)

현재 : 성화 (현재의 삶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해 줌)

미래 : 영화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주님과 더불어 누릴 영화)

 

신학자 톰 라이트는 이것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구원 받았고, 구원 받고 있으며, 구원 받을 것이다.”라고 깔끔하게 정의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나타나는 현상 3가지>로 정리해 보면

 

① 과거 :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는 <나는 죄가 없는 사람이야!>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는 이유는? 자신의 죄를 볼 수 있는 거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내 손이 깨끗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 손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온갖 세균이 득실득실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죄인입니다. 생각도 삶도 돌아보면 부지기수로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죄인의 모습으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없애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여러분의 그 많은 죄를 용서해주시고 덮어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② 현재 :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게 됩니다.

사람은 혼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지난 한 주간 혼자 경주에 머물면서 정책당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주는 제가 7년 사역했던 곳이고, 아는 목사님이 여러분 계십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혼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말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각박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지만 설교 서론에서 소개한 <82년생 김지영>처럼 고독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혼자서 있어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주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혼자 있어도 찬양이 나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돌아보면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변하하게 되는 삶을 대표할 수 있는 성경 두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예레미야 17:7-8>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이렇게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도 때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동행하시는 한 그 고난의 현장에서 지켜주시고,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주님의 성품을 닮도록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런 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③ 미래 : 주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보통 전도하시는 분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 한 부분만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면에서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의 삶을 주님께 맡긴 자에게는 미래에 받을 천국의 복은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천상병 시인이 쓴 <귀천>이란 유명한 시가 있습니다.

 

귀 천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그렇습니다. 세상에 숨 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의 삶이 마치면 하늘로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그것을 부인한 채 사람들은 천년만년 이 세상에 살 것처럼 삽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의 종착지도 하늘입니다. 그 종착지에 가는 표를 확보한 자들이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신 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고 오늘 초청 받아오신 분들이여!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제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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