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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FGSu-mglKJw
본문 로마서 4:1-8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0-06-21

로마서 4:1-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로마서 4:1-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로마서의 주제는 이신칭의(以信稱義)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의롭다 칭함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매 장마다 이신칭의를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지난 시간 생각한 3장 말씀만 해도 그렇습니다.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 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4장에 넘어와서도 또 이신칭의를 말씀합니다.

왜 이렇게 같은 내용의 말씀을 반복해서 말씀할까요?

그만큼 <이신칭의> 교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서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이신칭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신칭의의 교리를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 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본문을 생각해 봅시다.

오늘 본문에는 <이신칭의>의 복을 얻는 두 사람을 증인으로 소개합니다.

두 사람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성군 다윗>입니다.

 

신약성경 첫 구절에도 이 두 사람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그만큼 아브라함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과 믿음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인물이기에 바울은 그 두 사람을 증인으로 세운 것입니다.

 

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생각해 봅시다.

3절을 보세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바울은 1~2절에서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고, 3절로 와서는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겨졌음을 말씀합니다.>

 

그 근거 구절이 <이신칭의>에 대해서 최초로 성경에서 말씀한 창세기 15장 6절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를 의롭게 여겼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것이 이때가 처음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연구해보면 그는 일평생 믿음으로 살려고 부단히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살려고 하다가 연약하여 때로 불신앙으로 빠지기도 하고,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행동도 하지만 말입니다.

 

<아브라함의 인생 중요 지점>마다 그는 어떤 믿음을 가졌었는지 살펴봅시다.

<표. 1>

(아브라함) (75)

① 출생 ② 하나님의 부르심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출생합니다. 그리고 75세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습니다. 창세기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여러분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는 말씀은

<중심부를 떠나 주변부 사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 문명의 중심부였습니다.

반대로 가나안은 : 주변부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항상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떠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했습니다.

예수님도 하늘 중심부에서 – 이스라엘이란 주변부에 오셨습니다.

예루살렘 중심부가 아닌 – 갈릴리 주변부에서 사역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중심부에 있는 나를 주변부로 부르십니다. 그렇기에 부르심에 순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가라고 했을 때 순종하고 떠납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표. 2>

(아브라함) (75) (85)

① 출생 ② 소명 ③ 하나님과 언약 맺음

 

믿음으로 가나안에 와서 생활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소명을 주실 때 <가나안 땅을 주겠다. 많은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10년이 자식 한 명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환상 중에 천사가 나타나서 너의 상속자는 <엘리에셀> 종이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밤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며 너에게 이렇게 별처럼 많은 자손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천사의 말씀을 아브라함은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 이후 나온 말씀이 성경 최초의 이신칭의 근거 구절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표. 3>

(아브라함) (75) (85) (99)

① 출생 ② 소명 ③ 언약 맺음 ④ 할례, 아들 약속받음

 

천사에게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식을 준다고 약속받은지 또 14년이 지났건만 그때까지도 사라에게 아들 하나 없었습니다. 이때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었을 때입니다. 사라의 생리가 사라졌을 때니까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가정에 또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라함 99세, 사라 89세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년 후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 또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 후의 일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창세기 17: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도 믿고 순종했습니다.

<표. 4>

(아브라함) (75) (99) (100)

① 출생 ② 소명 ④ 할례, 아들 약속받음 ⑤ 이삭 출생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25년이 지난 후에 드디어 이삭을 얻었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이 아닌 적자 한 명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얻은 귀한 아들 이삭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상상 이상의 시험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그 귀한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표. 5>

(75) (100) (나이?)

② 소명 ⑤ 이삭 출생 ⑥ 이삭 드림

 

브엘세바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 산,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서 번제로 바치라는 말씀을 하신 때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정합니다.

 

어떤 사람은 번제 사건 후 <사라가 127세에 죽었다고(창 23:1)이 기록되어 있기에, 사라의 죽음으로 계산해서 이삭은 37세, 아브라함은 137세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나이를 주장합니다만 그 말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나이는 별 의미가 없으니 <우리는 이삭이 20세, 아브라함이 120세>에 번제 사건이 있었다고 추정하고 의미만 생각해 봅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45년>쯤 지났을 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나님이 시험하신 것입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주저함 없이 믿음으로 행동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때 상황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11: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이삭을 믿음으로 드렸고, 설령 이삭이 죽는다 해도 하나님이 <부활> 시켜줄 것을 믿은 부활 신앙으로 드렸다고 합니다.

 

야고보서에서는 번제 사건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2:21-2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 말씀을 오해하는 사람은 <로마서에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고, 야고보서에는 행함으로 의롭다고 칭함 받는다>라고 정리해서 혼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75세 때 부르심을 받고, 85세 때 이신칭의의 복을 얻은 아브라함은 45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가면서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수중전, 공중전, 우주전>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이신칭의>의 정신으로 살았고, 결국 <독자 이삭을 바치는 믿음>까지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말씀은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이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 말씀입니다. / 이제 하나님 앞에서 이삭을 드리는 행위를 통해 더 이상 믿음을 테스트 하지 않아도 되는 믿음의 합격증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합격 선언 뒤에 일어난 사건을 간단히 생각하면

이삭 대신 – 하나님이 준비한 숫양으로 제사드렸습니다.(하나님이 준비한 숫양은 :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지요.

그곳을 - 여호와 이레(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라고 불렀습니다. 이 산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역사를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제단 바위가 → 후에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 바닥이 되었고, → 지금 현재 예루살렘 <바위 사원, 바위 돔 사원>이 된 것입니다.

정리하면 <아브라함은 –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깊이 연구해보면 아브라함은 <오실 예수님을 믿었고, 예수님이 행하실 구원 사역까지 믿었음을 봅니다.>

이것은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 56절에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의롭다고 칭해주신 것입니다.

 

본문 3절을 다시보세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 우리는 어떻게 의롭다 함을 받는가?

답 : 아브라함처럼 믿을 때 구원받는다.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믿어야 한다” 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머리로서 이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이 따라가야 합니다.

제가 성경 세 구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세 구절을 아브라함처럼 믿으면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 생각해 보십시오.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여러분 성경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때 내가 변화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배의 자리에 나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고 있으시다면 지금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는 있는데, 세상의 풍파로 갈등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고, 의롭다고 칭해주실 것입니다.>

 

Ⅱ. 이신칭의 두 번째 증인 <다윗>을 생각해 봅시다.

6~8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 중에 다윗을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윗에 <성경의 위인들 / 제임스 해스팅스 저>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

① 목동 – 고행하는 계층의 대표적 신분

② 음악가 – 유발과 미리암과 드보라의 후예

③ 군인 – 이스라엘 평화를 짓밟을 뻔했던 골리앗을 굴복시킴

④ 왕 – 군대를 통수하고 정책을 관장함 / 이스라엘 왕 중에 가장 위대한 왕

⑤ 제사장 – 수소와 숫염소의 피를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대체함

⑥ 선지자 – 숨을 거둘 때 그 나라의 영원성을 예언함

⑦ 시인 – 이스라엘 시편들 대다수는 그의 이름으로 불리운다.

 

이렇게 위대한 다윗이 일생일대 큰 죄를 짓게 됩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탐하고 범한 –탐심죄(10계명)/ 간음죄(7계명)

사건을 은폐하려고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 살인죄(6계명)

이렇게 큰 죄를 범하고 은폐하고 살던 그에게 나단 선지자가 찾아와서 죄를 지적합니다. 그 후 쓴 회개의 시가 시편 32편입니다.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편 32:3-4절 을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다윗이 죄를 지은 후 그의 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몰랐을 것이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침대에 누워도 – 단잠을 잘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단 선지자의 방문을 받고, 자신의 죄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함을 받았을 때>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 고백이 시편 32:1-2입니다. <본문 7-8절 내용이지요>

저는 시편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7-8절을 보세요.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고대인들은 살인죄를 벌할 때, 사용한 방법들 중의 하나는 희생자의 시체를 살인자 몸에 묶고 강제로 끌고 다니게 하다가 그 부패한 시체 때문에 살인자마저 죽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벌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지 않았으면 <그의 몸에 죽은 우리아를 묶어 끌고 다녀야 했는데>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고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감격을 바울이 로마서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은 <이신칭의>를 받은 성경의 두 증인 <아브라함과 다윗>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두 증인을 통해서 우리는

나는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이 있는가?

나는 다윗처럼 죄 용서받은 감격이 있는가? 확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형식적인 믿음, 형식적인 구원>에서 벗어나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나에게 묶여 있던 죄가 벗겨짐의 감격을 누리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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