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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seqNNPJ1QuM
본문 로마서 4:9-17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0-06-28

로마서 4:9-17 모든 신자의 조상 아브라함

 

로마서를 강해 하기 위해서 제가 참고하고 있는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 도서 목록>

1.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김덕한 역 『로마서』

2. 프란시스 쉐퍼, 조제광 역『복음의 진수』

3. 톰 라이트, 신현기 역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4. 조나단 에드워드, 박영돈 역 『로마서 주석』

5. 우찌무라 간조, 김유곤 역『로마서 연구』

6. 김형종박사,『로마서 해석』

7. 곽선희 목사 로마서 강해

8. 옥한흠 목사 로마서 강해

9. 하용조 목사 로마서 강해

10. 이재철 목사 로마서 강해

11. 기타 주석류

 

이 책 외에도 이찬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책을 참고합니다.

이 책의 다 읽으려면 하루가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성경 본문을 묵상한 다음 참고하기 위해서

이분들의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이분들 모두 복음에 미친 분이구나!

이분들 모두 특별히 로마서에 미친 분이구나!

이분들 모두 로마서를 성도들에게 바르게 전하려고 발버둥 친분이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 교인들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로마서를 썼듯이

많은 목사님도 바울이 쓴 로마서를 강해 하면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이 변화되고, 진정한 복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부흥성회를 인도하셨던 이찬수 목사님도 로마서를 강해집 서론에 기도 제목을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하나님,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복음이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해 왔던 분들이

로마서를 통해서 복음이 능력 됨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맛보는 일이 일어나기를,

그래서 다 복음으로 무장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찬수 목사님의 이 기도가 로마서 강해를 듣는 <여러분에게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서 시간 시간 강해 할 때, 말씀을 들은 성도님들은 복음의 맛을 알게 되고,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다룰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이신칭의의 모델로 아브라함>을 예를 들어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왜 바울은 성경에 많은 인물 중에 <아브라함을 이신칭의의 모델로> 정했을까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예로 든 이유>

첫째, 유대인의 최고 존경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최고로 높이면서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큰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브라함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둘째, 모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사소통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기에 효과적입니다.

셋째, 모세 이전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이신칭의 복을 최초로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네 가지 정도의 이유로 바울은 이신칭의(믿음을 통해서 의롭다 칭함을 받는다)의 예로 아브라함을 들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아브라함이 받은 이신칭의가>

 

1.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해서 이신칭의의 복을 얻었다. 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면서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를 만들어 설명했지요.

<표>

(아브라함) (75) (85) (99/ 100) 120세경

① 출생 ② 소명 ③ 언약맺음(이신칭의) ④ 할례 / 이삭출생 ⑤ 이삭드림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습니다.

75세 하나님이 부르심 – 순종함

85세 하나님과 언약 맺음 - <이신칭의 창 15:6> 얻었고,

99세 할례를 받았고,

100세 이삭 출생

120세 경 이삭을 드림으로 <이제 더 이상 믿음을 테스트 할 필요 없이 행함을 보여줌으로 믿음의 합격증>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가까지 4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한순간, 1, 2년 만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라는 말씀까지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신 이유는 <행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기에 의롭게 여겨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 생각한 2절 보세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그리고 이어 3절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여겨진 바 되었다 선언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브라함의 이신칭의에 대해서 두 가지를 더 말하는데 지난주와 연결하면 두 번째 이야기가 되지요.

 

2. 할례시가 아닌 무할례시 이신칭의의 복을 얻었다.

9-12절 말씀이 바로 여기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이 할례를 받은 후냐? 할례를 받기 전이냐? 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9-12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제가 정리해 드린 표를 다시 보세요.

<표>

(아브라함) (75) (85) (99/ 100) 120세경

① 출생 ② 소명 ③ 언약맺음(이신칭의) ④ 할례 / 이삭출생 ⑤ 이삭드림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 이신칭의의 복을 얻고 난 후 14년 뒤의 일입니다. 그러니 이신칭의의 복은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례와 이신칭의의 관계를 말하기를

11절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 합니다.

<이신칭의를 – 인친 것이 – 할례라는 것입니다.>

 

이신칭의를 인친 것이 할례라 할 때 할례는 <상징>이 되는 것입니다.

상징은 그 자체와 다르고 자체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가리키는 가시적인 어떤 대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징을 통해서는 항상 그것이 가리키는 큰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상징이

구약시대 – 할례

신약시대 – 성찬과 세례입니다.

 

상징을 통해 큰 것을 봐야 한다고 할 때 예를 들어볼까요?

<사진 1. 정동교회 이정표>

우리 교회로 들어오는 대로변에 우리 교회를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에 정동교회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표가 우리 교회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이 정표를 따라 우리 교회에 와 보면 와우! 정동교회가 <이렇게 예쁜 예배당을 가졌고,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예배, 교육, 선교, 봉사 친교>를 하는구나! 정동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구나! 제로 알게 하는 것입니다.

<사진 2. 성찬식 사진 >

성찬식도 그렇지요. 성찬식 때 집례자를 통해서 받는 것은 <빵과 + 포도즙>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빵과 포도즙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의 몸과 보혈의 피를 보게 되고, 빵과 포도즙을 먹고 마시면서 영으로는 주님과 연합함을 체험하는 것이 성찬식입니다.

<사진 3. 세례식 사진 (교회 홈페이지에서 하나 찾아서 넣어주세요)>

세례식도 그렇지요- 집례자로 통해서 <머리에 물이 뿌려지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라고 선언하는 것이 다인 것 같지만, 이 세례식을 통해 <세상에서 살던 나의 모든 죄가 씻어지고, 새사람 되어 예수님과 연합되었음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징이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표, 인>인 것입니다.

<사진 4. 결혼식 반지 교환 사진>

결혼식으로 말하면 <반지 교환>과 같습니다.

어제도 장로님 가정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만, 결혼식 순서 중에 가장 엄숙한 순서가 <결혼반지>를 신랑과 신부가 교환하는 시간입니다.

결혼반지는 – 금이냐, 다이아몬드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반지의 의미에요. 반지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의미의 증표입니다. 그러니 결혼 후에도 그 반지를 계속 끼면서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결혼식 서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반지가 <인친 표>라면 결혼생활은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로마 교인들에게 하려고 하는 핵심이 이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받기 전에 의미 <의롭다고 칭함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14년 후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 의롭게 칭함 받은 백성이라는 도장을> 할례로 가지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브라함은 할례받은 자의 조상도 되고, 할례를 받지 않는 자에게도 조상이 된다>는 것을 12절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정리해 봅시다.

아브라함이 받은 이신칭의(믿음을 통해서 의롭다 칭함을 받는다)는

1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2.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에 이신칭의 복을 받았다 까지 생각했습니다.

 

본문에는 <아브라함의 이신칭의에 대해서 한 가지 더 말씀합니다.>

3. 율법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이신칭의의 복을 얻었다. 선언합니다.

본문 13-17절의 말씀이 여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본문을 함께 읽어봅시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이 말씀 가운데 13절 말씀만 다시 보세요.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 이신칭의의 복을 받을 때는 아직 율법이 없었을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율법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바울이 쓴 갈라디아서 말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3:17-18입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 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니라”

 

이 말씀을 근거로 우리는 <율법과 복음(은혜)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것도 여러분이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율법과 복음(은혜)에 대한 바른 이해>

 

은혜 아래은혜 아래(430) 율법 아래 은혜 아래
← 아브라함 시내산(율법받음) 예수 그리스도 →

 

아주 중요한 도표입니다.

아브라함 이전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살았습니다.

이 시대에 산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하나님을 믿었더니 하나님이 그를 의롭게 여겨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부활 신앙이 있었고, 이삭이 죽으면 그 후예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야곱부터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를 했습니다. 이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습니다. 은혜로 출애굽 했고, 은혜로 홍해를 건넜고, 은혜로 시내산까지 온 것입니다. 이때까지 이스라엘에는 율법이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시내산까지 도착한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드디어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이것이 십계명이야? 이것이 제사를 지내는 방법이야,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삶이야! 하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때부터 율법 아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약 14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시 <은혜의 시대>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첫 번째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최초 복음서 마가복음 1:15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이 강조한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복음을 믿어라>

지난 시간 이신칭의의 증인 두 사람 이야기하는 것 같지요.

아브라함은 –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고,

다윗은 – 죄를 철저히 회개함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를 보장받은 것입니다.

 

자 말씀을 정리합시다.

<아브라함이 이신칭의의 복을 얻은 것은>

① 행위로서가 아니라 믿음으로서 얻었다.

②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에 얻었다.

③ 율법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었다

 

지금 바울이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일까요?

기독교인이 누리는 복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행위가 모자라도 괜찮아! 할례를 받은 유대인도 좋고, 할례받지 않는 이방인도 괜찮아! 율법을 아는 자도 괜찮고, 율법을 모르는 자도 괜찮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러면 너희들도 의롭게 되는 거야! 이 복을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나처럼 너희들도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외치고 싶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행실이 조금 나빠도 괜찮습니다. 성경 좀 몰라도 괜찮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고 <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야! 나도 하나님의 자녀야!>라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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