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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mfQImNxyL1M
본문 시편 50:22-23,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0-08-02

시편 50:22-23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감사를 찾아라

 

지금은 고인이되셨지만,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조선일보에 23년 동안 6,702회 기고하시고,『한국인의 의식구조』1-4권을 남기신 이규태 선생(李奎泰,1933. 9. 6~2006. 2. 25)이 겪으신 일화입니다.

 

한 해 연말, 서울 교보문고 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하고 서 있었다고 합니다. 젊은 어머니가 네댓 살 먹어 보이는 사내아이와 계집아이 손을 잡고 지나가다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서 있는 장식용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아이들을 세워 놓고 사진을 찍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핸드백에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답니다.

거리를 조절하며 초점을 잡고 있는데 이 어머니 부탁이, 아이들을 웃겨서 찍어 달라고 하더랍니다. 스마일, 치이즈... 해도 아이가 알아듣질 못하고 히히, 해해 광대짓을 해도 웃질 않았습니다. 고양이 소리, 쥐 소리를 내어 겨우 웃겨 놓은 것이 웃는 상이 아니라 찡그린 상이었고, 마냥 그러하고만 있을 수 없어 셔터를 눌러 버렸다고 합니다. 젊은 어머니는 찍힌 사진을 확인하고는 `웃지 않았는데...' 하며 카메라를 빼앗듯 받아서는 가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애들 아비가 곰처럼 무뚝뚝하겠거니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새끼 사슴처럼 발랄한 여학생 하나가 뛰어오더니 메었던 가방을 내 앞에 벗어 던지면서 `아저씨 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하더랍니다. 가방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얼마 후 돌아온 여학생은 벗어진 신발이라도 줍듯, 제 가방 주워 메고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총총 뛰어가 버리더랍니다.

 

같은 장소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난 이 두 사건을 겪으면서 <감사를 왜 표현하지 못할까? 생각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해 보니

택시를 타고 요금을 지급하면서 잔돈을 받지 않아도 <감사하다>는 말을 잘 들을 수 없고, 택시 정류소에서 바빠서 쩔쩔매는 사람에게 차례를 양보해도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 힘들었고, 단골집에 물건을 사도 <또 오십시오>라는 이기적인

인사는 들어도 <감사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줘도 신난다고 외치지만 <감사하다고> 답례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은 것을 보며 … ,

지금 대한민국은 <감사결핍증(感謝缺乏症)>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고, 다가올 국제화 시대에 이 병으로 인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글로 남겼습니다.

 

이 글을 남긴 지 20년이 지난 지금, <감사결핍증>은 고쳐졌을까요?

멀리 볼 필요도 없습니다. 통계조사를 해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만 살펴보시면 됩니다. 지금 나는 <마음에서, 입술에서, 행동에서> 감사가 있는지를 살펴보시면 <감사결핍증>이 고쳐졌는지, 아니면 더 심해졌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일수록 감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디모데후서 3:1-2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 ”

 

말세에 나타나는 특징 하나하나 모두 그대로 되어 갑니다.

그중에 하나가 “감사하지 아니하며” 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마저 “감사하지 않고, 감사결핍증”을 앓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고, 말씀을 경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감사하면서 살기 바라고 계십니다.>

성경은 당신의 자녀들이 <감사하라고 명령합니다.>

 

오늘 저는 신, 구약성경에서 감사를 강조하는 대표적인 말씀을 본문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구약의 본문을 봅시다.

시편 50: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편은 <다윗 시대 찬양대 대장이었던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이 시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제사는 짐승의 피로 드리는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과, 하나님이 자신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임을 교훈합니다.

 

본문 앞 14절에도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

오늘 본문 23절에도 시를 마무리하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로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자와 반대로 감사로 제사를 드릴 수 없는 자? 를 나누는 근거로 2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 감사를 잊어버리게 되고 → 감사를 잊어버리면 바른 행위를 할 수 없기에 →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당해 <하나님께 찢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반대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은 사람은 → 감사를 발견하게 되어 →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 하나님이 베푸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하나님의 사람은 -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감사의 삶을 살았던 한 사람 예로 들면 <지금 새벽기도 시간에 생각하고 있는 다윗>을 들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했습니다.

물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을 때도

사울의 칼날을 피해 아둘람 동굴과 숲 황무지에 숨어 있을 때도

왕이 되어 온 이스라엘 백성의 칭송을 받을 때도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마하나임으로 피난 갔을 때도

<그는 시를 써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중 몇 구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편 57: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5: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편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런 말씀을 통해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믿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별칭을 얻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감사하려면 첫째로 할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해 주셨는지만 알게 되면, 감사하지 말라고 해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난 주일, 생각한 말씀만 해도 그렇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연약함 / 불경건 / 죄인 / 원수>였는데, 그런 나를 위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나의 죄를 대속해 주셨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로, 의로운 자로 인정해 주셔서 새 삶을 살게 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신칭의> 교리 하나만 알아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 창조, 섭리, 성품, 은혜>를 알면 알수록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을 잘 알아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시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주신 <신약의 본문>을 살펴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경 원문으로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별히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넘어가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만 집중해 봅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범사”는 “항상 / 모든 상황 가운데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항상 감사하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로마서 8:28에 나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은 성도들이 겪는 삶의 환경 전체를 통해 결국은 <진리 쪽으로, 선 쪽으로, 아름다운 미 쪽으로, 하나님 사람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자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한 바울은 말만 했을까요? 아니면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았을까요? 그는 감사하는 삶을 실천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도 – 감사하고 찬양했습니다.

바울은 육신의 가시를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노라”(고후 12:9) 고백 하며 육신적 가시도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범사에 감사한 삶이 바울을 위대하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우리도 <범사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그리고 감사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던 분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흔적 중 하나인 <감사 십계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 십계명 】

1. 생각이 곧 감사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2. 작은 것부터 감사하라.

바다도 작은 물방울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그러면 큰 감사 거리를 만나게 된다.

 

3. 자신에게 감사하라.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일상을 감사하라.

숨을 쉬거나 맑은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감사가 어려운 감사다.

 

​5. 문제를 감사하라.

문제에는 항상 해결책도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이 한쪽 문을 닫으실 때는 늘 다른 쪽 문을 열어 놓으신다.

 

6. 더불어 감사하라.

장작도 함께 쌓여 있을 때 더 잘 타는 법이다.

가족끼리 감사를 나누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로 돌아온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

결과를 보고 감사하지 말라. 문제 앞에서 드리는 감사가 아름답다.

 

8. 잠들기 전 시간에 감사하라.

대부분 사람들이 짜증과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든다.

잠들기 전의 감사는 영혼의 청소가 된다.

 

​9. 감사의 능력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에는 메아리 효과가 있다. 감사하면 감사한 대로 이루어진다.

 

​10. 모든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삶에서 은혜와 감사가 아닌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감사할 때 배가 되는 감사의 능력을 잊지 말자.

 

이 <감사 십계명> 대로 감사하면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 역사를 보면 <성경 속 인물 중에서나 / 교회 역사에서> 감사의 삶을 살았던 많은 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 안에도 <손양원 목사님부터, 지금 현직에 계시는 <전광 목사> / 감사함으로 매일 영성일기를 쓰시는 <유기성 목사>님이 같은 분들도 있습니다.>

 

성도 중에서도 감사일기를 쓰면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 중 <한 분을 소개합니다.> <동영상 시청>

CBS 크리스천 노컷 뉴스 【감사를 기록하는 할머니】- 2분 13초

상계감리교회 손순병권사님(90세)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도 감사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내일부터 우리도 <153 감사 대행진>을 시작합니다.

방법은 <153 감사 노트>를 쓰는 것입니다. 어떻게 쓰는지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별지로 주보에 드린 종이를 꺼내 보시기 바랍니다.

============================================================

01 ①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① ‘감사’에 대한 짧은 말씀, 글을 통해 ‘감사’를 생각해 보세요.

 

Date(날짜) 2020년 8월 3일 (월)

 

② 오늘의 감사 (② 오늘 발견한 감사 제목 5가지를 기록하세요)

알람 소리에 기분 좋게 일어나서, 먼저 말씀 보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두 자녀가 씩씩하게 인사하고 등교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점심때 만났던 친구가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내가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4. 맑은 날씨 주셔서 저녁 먹고 가족들과 산책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 일이 많아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 만큼은 예수님 덕분에 행복하니 참 감사합니다.

 

③ 오늘의 153체크 (③ 오늘 하루 1·5·3을 실천했다면 체크 표시하세요.)

1. □ 하루에 1번 말씀 묵상하기 / 5. □ 하루에 5가지 감사제목 적기

3. □ 하루에 3번 감사 표현하기

 

④ 하단 빈칸 (④ 기도나 묵상, 생각나는 것들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작은 것들에 감사하다 보니 마음속 기쁨이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내일 마주하게 될 ‘또 다른 감사’가 기대된다.

============================================================

어떻습니까? 전혀 어렵지 않지요. 교회학교 학생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배하는 자에게 감사는 필수요소입니다.

이 감사를 그동안 무심하게 대했고, 잊어버린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감사를 찾아봅시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혼자서는 쉽지 않으니 함께 도전해 봅시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귀찮아도 참여만 하신다면 <여러분 개인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가정과 우리 교회가 변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1차 대행진이 마쳐졌을 때 우리 교회에 <감사>가 넘쳐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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