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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OivaLV2muQM
본문 로마서 11:1-12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1-02-14

로마서 11:1-12 은혜로 남은 자들

 

유대인이 이방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랍비가 설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랍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드리지요.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첫째 질문입니다. 두 사람이 굴뚝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사람은 깨끗한 채 나오고 다른 사람은 더러워진 채 나옵니다. 더러워진 몸을 씻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방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거야 쉽지요. 당연히 더러워진 사람이지요.”

랍비는 이방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틀렸습니다. 굴뚝으로 떨어진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습니다. 더러워진 사람은 상대방의 깨끗한 모습을 보고서 자기도 깨끗한 줄 압니다. 그래서 씻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깨끗한 사람은 상대방의 더러운 모습을 보고서 자기도 더러운 줄 알고 가서 씻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할까요? 두 사람이 굴뚝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사람은 깨끗한 채 나오고, 다른 사람은 더러워진 채 나옵니다. 더러워진 몸을 씻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거 같은 질문 아닙니까?”하고 이방인이 말했습니다. “아니요, 아주 다른 질문입니다.”하고 랍비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깨끗한 쪽이 가서 씻겠습니다.”

랍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번에도 틀리셨습니다. 더러운 사람은 자기 손을 보고 더러워진 줄 알고 가서 씻었습니다. 그것보다 분명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 번째 질문을 드리지요. 두 사람이 굴뚝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거 같은 질문이잖아요!” 하고 이방인이 말했습니다. 랍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전혀 다른 질문입니다. 한번 대답해 보세요.”

“잘 모르겠는데요” 하고 이방인이 말했습니다.

“아무도 가서 씻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우스갯소리로 한 거니까 말입니다. 두 사람이 굴뚝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한 사람은 깨끗한 채로 나오고, 다른 사람은 더러워진 채 나오겠습니까?”

 

이 이야기는 <유대인이 얼마나 교만한지? 그리고 반대로 이방인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방식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로마서 10: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은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방인)이든 복음을 전하는 자를 통해서 전파된 복음을 듣고, 믿고, 신앙고백을 하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귀한 <생명의 복음>을 유대인들이 듣지 않고 믿지 않았습니다.

지난주일 생각한 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종일 손을 벌리고 계셨습니다.>

온종일 벌리고 계신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 사랑의 속성 3가지>를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① 하나님의 사랑은 지속적이다. (구약시대부터 오늘까지 벌리고 계신다.)

② 하나님의 사랑은 자비롭다. (우는 아이에게 팔을 벌리는 엄마처럼, 예수님의 손은 언제나 우리를 치료하고, 축복해주고, 언제나 구원해 주시는 자비로운 손 이시다)

③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적이다. (세상에 있는 종교(신) 가운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상처가 있으신 신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이 “종일 손을 벌리시고 당신 품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시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품에 안기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가 <슬픈 현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1절 상반절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하지 않고, 반대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불순종하고 반대 행동만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은 이스라엘을 버릴 것입니다.

 

지금 바울은 이 편지를 받는 로마에 있는 교인들이 당연하게 생각할 <하나님의 버리심에>에 대해 언급하며 1절 상반 절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합니다.

 

1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이라면 당연히 버릴 형편에서도, 바울은 <하나님은 당신과 언약을 맺으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1. 바울

1절 하반절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바울은 자기를 소개하기를 <이스라엘인 : 유대인> <아브라함의 씨에 난 자: 선민> <베냐민 지파: 초대 왕 사울을 배출하고, 유다 지파와 함께 주전 586년 바벨론에게 멸망할 때까지 국가를 지탱해 온> 한국으로 말하면 <뼈대 있는 집안>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처음에는 예수님과 그를 사람들을 이단으로 여겼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당할 때는 돌로 치는 사람들의 옷을 들어줌으로 동조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뿐입니까? 다메섹까지 가서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오려고 했던 자입니다.

 

그런 바울을 부활하신 예수님이 만나주셨고, 사도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유대인을 버리지 않은 증거가> 나라며 자신 있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남은 자들

바울은 <엘리야 선지자>를 예를 들며 설명합니다.

2-4절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엘리야 선지자가 어떤 사람입니까?

엘리야 선지자가 사역할 시대는 북이스라엘의 영적 암흑기였습니다. 그 유명한 아합왕과 이세벨 왕후가 통치할 때였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믿었던 시대입니다.

하지만 엘리야는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고 능력있게 사역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의 말 한마디로 –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엘리야의 갈멜산 기도로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과 제단을 태웠고,

3년 6개월 만에 비도 내렸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도 처리했습니다.

그렇게 능력있게 사역하다, 그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늘로 바로 올라간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엘리야 선지자도 <영적인 침체에 심하게 빠진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을, 엘리야 선지자도 심하게 앓았습니다.

<영적으로 최고로 올라갔을 때,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대결에서 승리한 후였습니다.>

 

영적으로 최고조에 달해 있던 엘리야에게 이세벨이 사신을 보내 이렇게 말합니다.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취할 것이다”(왕상 19:2)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엘리야의 영성과 감성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성도들은 목회자도 성도의 한 마디, 문자 하나에 때로는 좋고, 때로는 엄청나게 영적으로 침체하게 하는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엘리야는 그 길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남유다 최남단 <브엘세바>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광야로 혼자 하룻길 더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영육이 탈진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넋두리하듯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왕상 19:4)

“하나님! 이제 지쳤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가고 싶습니다. 죽여주세요.”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육이 탈진한 엘리야를 위해 <천사를 보내주셨고, 천사를 통하여 떡과 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을 회복하게 하신 후,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호렙산에 도착한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엘리야의 정체성을 두 번이나 묻습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9절, 13절)

 

그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지금 아합왕이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이제는 나 혼자 남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내 생까지 빼앗으려고 합니다.>

“나 혼자여서…. 힘듭니다.”

<사람은, 한자어 사람 인(人)자처럼,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데!, 지금 혼자 남아 너무 힘들어 이렇게 북이스라엘을 떠나, 호렙산까지 왔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몇 가지 사명을 주신 후에, 마지막으로 엘리야가 지금 혼자가 아님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열왕기상 19:18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엘리야야!, 너 혼자가 아니야! 아직도 이스라엘 안에는 너와 같은 신앙인! 너와 같은 주의 종이 7 천명이나 있다>고 말해주십니다.

 

여러분! 혼자 남아 있는 줄 알고, 우울증을 앓으며, 탈진상태에 있었던 엘리야에게, 아직 남은 자가 7 천명이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그 어떤 위로의 말씀보다 귀한 말씀이고, 의지가 되는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엘리야시대 <남은 자 7천 명>은 그 시대가 처음도 아니었고, 끝도 아닙니다.

<남은 자 사상>은 구약성경 속에 도도히 흘러가는 구원의 물줄기와 같습니다.

홍수로 세상을 심판할 때 – 노아의 식구 8명이 남은 자였습니다.

엘리야 사역 시대에는 – 7천 명, 엘리야까지 총 7001명이 남은 자였습니다.

바벨론 포로시대에는 – 포로지에서 굴하지 않고 성경을 기록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자들이 남은 자였습니다.

포로 귀환 시대에는 – 바벨론에서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유대로 귀한 한 자들이 남은 자였고,

귀환 후 스룹바벨이 성전을 건축할 때, 느헤미야 총독 때는 -

성전과 성벽 건축에 동참한 자가 남은 자였습니다.

주전 400년, 영적 지도자와 백성이 모두 타락할 때 – 말라기 선지자가 남은 자였습니다.

 

그 남은 자가 - 바울이 전도사역을 하는 지금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유대인을 포기하지 않은 증거라는 것입니다.

 

5절 보세요. 제가 볼 때, 오늘 본문 말씀에서 중요한 말씀은 1절, 5절이라고 생각합니다.

5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표준 새 번역 성경에는 이 말씀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기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남은 자가 있다>

그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자들이다>라고 합니다.

 

바울이 사역할 시대 남은 자는 누구였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런 사람이지요?

갈릴리 많은 어부 중에, 선택받은 제자(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들이 남은 자요.

인정받지 못하고 살았던 많은 세리 중에 예수님의 선택함을 받은 (마태)가 남은 자입니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왔다가 예수 믿고 성령 받은 자들이 남은 자고,

바울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유대인들이 남은 자였습니다.

<지금, 주님의 은혜로 선택받은 자들이 바로…. 이 시대의 남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5절이 본문의 핵심이라 생각하여

설교 제목을 <은혜로 남은 자들>이라고 정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고, 다시 5절로 돌아오겠습니다.

 

<바울은 유대인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슬픈 현실>에서도 – 하나님은 자신과 엘리야 선지자 시대 남은 자를 통해서 일하심을 입증한 후에>

 

아직 돌아오지 않은 유대인이 <하나님의 품에 돌아오는 방법>을 7절에서 12절까지 말씀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대다수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는 <영적인 깊은 잠에 빠져, 눈이 있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무감각> 하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으로 깨어 있고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음을 복인지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무감각한 유대인 대신> 이방인을 먼저 구원받게 하신 후,

이방인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이어서 <구원받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1-12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바울은 이렇게 유대인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로 택함 받아 남는 자 된 우리가 할 일이 있음을 말씀하고 싶어 합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말씀한 5절을 다시 보세요.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여기에서 말씀하는 <지금도>라는 말은 <바울 시대에만 한정된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지금도”라는 말은 “주님 오시기까지의 시제로서, 언제든지 이 문제가 해결되는 날까지라는 뜻입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예수님을 믿고, 이어서 유대인들이 믿게 되는 날까지?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남은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지금도 전파되는 과정을 보세요.

유대인이 믿지 않아, 이스라엘을 떠난 복음은 <로마 → 유럽 → 미국 → 한국 →– 중국을 지나고 있습니다> 결국은 복음은 복음을 거부하고 있는 <이스라엘로 가서 전하고 그들이 믿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감당할 일이 있습니다.

<은혜로 남은 자들>에게 맡겨준 사명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전도하기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4가지 방안을 알려드립니다

① 전도대상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낯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렇기에 불신자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② 봉사와 헌신의 모범 되어야 한다.

도와주는 사람 사람과, 도와주지 않는 사람 중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겠습니까? 도와주는 사람이겠지요. 그러니 이제는 <봉사와 헌신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③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간디가 스탠리 존스 선교사에게 모든 인도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려준 방법입니다. 간디는 4가지를 알려줬는데 <㉠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동하라 / ㉡ 믿음을 타협하지 말라 / ㉢ 타 종교들에 관해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은 배우라 / ㉣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그중에 네 번째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사랑이 보지지 않았기에, 사랑으로 해 줄 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④ 입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은 진리이기에 결국은 <복음을 입으로 전해야> 그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시대 <은혜로 남은 자들>임을 아시고, 남은 자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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