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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rKDj_7IcpPc
본문 로마서 11:25-32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1-02-28

로마서 11:25-32  구원의 신비

 

오늘 선포되는 말씀의 제목을 <구원의 신비>라고 정해보았습니다.

25절에 나오는 단어를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25절 말씀에 “이 신비를”, “이 신비는” 하며, 구원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옛날 사용한 개역 한글판 성경에서는 신비를 “비밀”이라고 했었습니다.

비밀은 사전에서 “이전에 설명되지 않았거나 설명될 수 없는 것,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 심오한 비밀, 수수께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이 지금 말씀하고 있는 <비밀, 신비>는 그런 뜻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고대세계에서는 비밀이란 단어는 <대부분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계시 된 것을 가리키는 데 사용>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신비>는 은 계시적인 의미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은 신비>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는데 복음의 핵심을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신비입니다.

■ 성육신 –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건, 신비입니다.

■ 십자가 –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을 우리가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하겠습니까? 신비이지요.

■ 부활 – 인류 역사에 없었던 일입니다. 신비입니다.  

■ 성령강림 – 성령 하나님이 소리와 불로 임하셨고, 기도하던 120명의 성도에게 들어가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 베드로와 요한이 –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보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에 힘이 들어갔고, 일어섰고, 기뻐서 뛰었습니다. 신비입니다.

■ 복음 전파의 5단계 : (보내심 – 전파함 – 들음 – 믿음 – 부름)도 신비입니다.

 

이 구원의 신비, 복음의 신비를 아는 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얼마나 흥분되었을까요? 신비를 아는 자는 환경이 어려워도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남들은 모르는데, 저만 알고 있었던 <신비(비밀)>를 잠시 경험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군대 생활을 할 때입니다.

저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서 4주 훈련을 받았습니다.

입대하기 전에 신학교 기숙사에서 한방을 썼던 전도사님이 제가 입대를 한다고 하자, ‘육군본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편하게 해주라고 부탁할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별 기대하지 않고 다른 훈련병처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대장실에서 호출이 왔습니다. 연대장 면담을 하자는 것입니다. 얼떨결에 면담했는데 연대장께서 저에게 “어떤 보직을 맡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종병이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연대장 말씀이 군종병은 자리가 없으니, 알아서 편한 부대로 보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 감사합니다.”하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그 후 면담을 몇 번 더 했고, 훈련소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료식이 끝나면 자대배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료식 하기 전, 연대장이 다시 저를 부르시더니 저에게 <너는 부산에 있는 군수사령부로 배치되었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훈련병은 어느 부대에 배치될지 알지 못해서 가슴을 졸였지만, 저는 연대장을 통해 <부산, 군수사령부>에 배치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수료식을 하는 동안에도, 자대로 배치받는 열차 안에서도 두려운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갈 곳을 <부산, 군수사령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신비(비밀) 역시 그렇습니다. 대부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일부 사람에게 계시로 알려주셨는데, 그 신비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감격스러웠겠습니까?

 

바울이 그 <구원의 신비>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개인적인 <구원의 신비>도 알았고, 넓게는 <유대인과 이방인 민족 전체 구원의 신비>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구원의 신비>를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알기 바라며 이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럼 바울이 알고 있었던 <구원의 신비>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25-26절 상반절까지 읽어봅시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은 자신이 깨달은 <인류 구원의 신비>를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알기 바라며 25절 중반절에 “이 신비는” 하며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신비>를 5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대인이 복음을 거절해서,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었다.

그동안 생각한 말씀이지요, 참감람나무 가지가 꺾이고 돌감람나무가 접붙임을 받았다는 말씀, 지난주일 생각했습니다)

 

2.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아야 한다.

25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충만한 수> 역시 몇 명인지? 인구의 몇 % 까지? 이방인이 구원받아야 하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신비로 남아있습니다.

 

3. 온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는다.

26절 상반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지금 우리는 별생각 없이 이 말씀을 대하지만 이 말씀을 목숨처럼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선교단체 인터콥입니다. 상주<BTJ 열방센터>가 이들 본부입니다.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집회를 했다가 많은 확진자를 내었고. 확진된 자로 많은 교회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상주<BTJ 열방센터>로 기독교가 더 부정적으로 인식되었습니다.

<BTJ 열방센터>의 <BTJ>는,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의 약자입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오늘 본문을 문자 그대로 믿습니다.

예루살렘을 복음화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슬람권을 선교해야 하니 많은 선교회원이 지금도 목숨 걸고 이슬람권에 선교하는 것입니다.

 

인터콥 선교회에서 주장하는 것 중에, 신사도주의를 비롯 여러 문제가 있기에 다수 교단에서는 이단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우리 교단(예장 통합)은 <예의 주시>하기로 결의된 상태입니다.

3월호 <목회와 신학>에도 인터콥 선교회 여러 문제점을 다뤘습니다.

모두 이야기하면 시간이 부족하니 이 정도 하고 넘어갑니다.

<제가 목회자로 늘 부탁하는 것은 – 신앙생활은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범위를 넘어서는 곳에는 항상 문제가 있음을 봅니다.

 

돌아가서 26절 상반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라는 말씀을 좀 더 생각하면, 여기에서 말씀하는 <온 이스라엘>이라고 했을 때, 민족 전체의 구원이냐? 아니면 유대인 개인적인 구원이냐? 라고 하는 것도, 신비로 남아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깨달은 <구원의 신비>는 유대인들도 복음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6절, 27절 말씀에서 <구약 성경의 근거>를 제시합니다.

 

4. 하나님은 <구원 방법>을 후회하지 않으신다.

28-29절을 보세요.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쉽게 풀이하면 <유대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에, 뭔가 차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에 무슨 차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바울은 대답합니다.

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에게는 후회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이 무엇을 잘못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구원>에 대해서 바르게 알려면,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은 <이스라엘 민족과 맺은 언약입니다.>

언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약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큰 민족의 조상이 된다.>

<하나님이 이 백성에게 광활한 땅을 주신다.>

<그 땅은 영원히 그들의 땅이 된다.>

<구원자가 그 후손을 통해서 온다>

<하나님이 이 구원자를 통해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아브라함에게도, 직계 후손인 이삭과 손자 야곱과도 계속해서 말씀하면서 이어가십니다.

 

이 약속은, 2021년을 살아가는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유대인의 구원 문제가 나왔기에 말씀드리지만, 세상에 있는 국가 중에 <이스라엘>처럼 파란만장한 국가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연대표를 보면서 살펴봅시다.

 

<이스라엘 연대표>

주전 2100년대 – 아브라함의 가나안 이주

주전 1800년대 – 야곱의 가족 애굽 이주

주전 1400년대 – 출애굽, 가나안 입성

주전 1000년대 – 왕정시대 시작

주전 922년 – 이스라엘 분열(남유다, 북이스라엘)

주전 587년 – 예루살렘 함락

주전 538년 – 바벨론에서 귀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BC. AD로 나누임>

주후 70년 – 예루살렘 멸망

주후 1948년 – 이스라엘 건국

※ 나라를 잃은 후 1878년 만에 옛날 그 땅에서, 그 언어로, 그 문화를 가지고 회복된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는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주후 2021년 – 이스라엘의 현재

※ 전 세계 인구 중에 유대인은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의 수상자의 25%가 유대인이고, 미국의 하버드대 30%, 예일대 28%, 보스턴대 24%의 학생들이 유대인이며, 유명 대학교수의 20%가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최상류층에 유대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유대인들이 주님의 품에 돌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유대인,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인들이 지금 <예수님을 믿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2005년도 미국교회를 탐방하면서 <메시아닉 유대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보았기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드린 예배 중에 가장 감동되는 예배, 역동적이 예배였습니다.

 

그때 받은 자료에 <메시아닉 유대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2003년에서 2007년까지 메시아닉 유대교는 예배당이 미국에서 150개에서 438개로, 이스라엘에서 100개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20-30년 전만 하더라도 불과

몇 십 명이었던 유대인 기독교도가 650만 유대인 인구의 2% 정도인

13,000-15,000여 명이 메시아닉 유대교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의 통계에 따르면, 메시아닉 유대교 교인들은 최소 6,000명에서 많게는 15,000명 정도의 신자들이 이스라엘에 있으며, 미국에는 약 250,000명의 신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도 미국을 포함한 서구와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29절에서 <하나님의 후회하심이 없는 부르심은> 다르게 표현하면<하나님의 불변성>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패커(J. I. Packer)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유명한 책에서 여섯 가지를 언급하면서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으신다는 주장을 합니다.>

① 하나님의 생명은 변하지 않는다.

피조물들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으시다. 하나님의 생명은 불변의 기준이다. <늙지도 않으시고, 약해지시지도 않고, 더 강해지시도 않는다. 이미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의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질병, 노환, 역경을 거치면서 좋았던 성격도 나빠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성품(인자, 자비, 긍휼)은 변하지 않으신다.

③ 하나님의 진리를 변하지 않는다.

이는 성경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읽은 내용은 언제나 바르고 참된 것입니다.

④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변하지 않는다.

⑤ 하나님의 목적들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역사의 굴곡 앞에서 좌절하시거나 전에 작정한 일을 수정하시는 일이 없다.

⑥ 하나님의 아들은 변하지 않으신다.

히브리서 13장 8절 “에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성도 여러분! 과거에는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는 말을 이제 그 말은 고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예수님도 변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향한 구원의 방식, 인류를 구원하시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30-32절을 보세요.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긍휼[矜恤]이란 “불쌍하고 가엾게 여겨서 도와줌”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 세상을 보면, 세상에는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도 죄인이고, 이방인은 더더욱 자격이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에는 항상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바울이 이방인에게 유대인의 구원에 대해 말씀하는 이유는? 이방인에게는 겸손을 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유대인들을 향한 생각을 수정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서 11장에는 바울의 이런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 날이 되면 유대인들도 구원받고.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원받으니, 구원받은 이방인들이여! “유대인을 멸시하지 말고, 사랑하자>

<유대인을 품어라 / 유대인을 섬기라 / 유대인을 아끼라> 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미 개인적으로 <구원의 신비>를 체험한 자이고, 알고 있는 자입니다. 이제는 더 넓은 하나님의 <인류 구원 신비>를 아시고, 하나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개인 구원에 만족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불신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유대인을 포함한 세계 모든 민족을 품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사역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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