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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5Kp9BspgNno
본문 로마서 15:1-6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1년 07월 18일

로마서 15:1-6 "하나님께 영광을" 


크리스천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로마서 12장에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

13장에는 위에 있는 권세들에 순종하는 것

14장에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장으로 넘어오니 <크리스천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2절 보세요.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〇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우리는 14장에서 로마교회 안에 있는 <믿음이 강한 성도>와 <약한 성도>의 문제를 다루면서 두 가지의 중요한 내용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5절)

믿음이 약한 성도든 강한 성도든 자신의 결정대로 하나님 앞에서 셈을 할 것이니 자신의 길을 스스로 확정하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약한 자에게 걸림돌이 되지 말라(13, 21절)

내가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약한 성도가 시험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강한 성도에게> 더 강력한 요구를 합니다.

강한 성도는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는 것입니다.

참 크리스천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들이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도와주고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맞아요,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하지요!>하면서 동의할 것입니다. 그런데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그 동의가 머리에서만 맴 돌뿐 현실에서는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몇 번 소개한 <손희영 목사>가 쓴, 【세속화와 복음】이란 책에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를 3가지로 규정했습니다.

① 다원주의(종교 다원주의)

② 자기 중심성(인간 중심의 신앙)

③ 성공 주의와 물질주의

 

이런 세속주의가 교회에도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도 세상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 자신 중심으로 교회가 돌아가기를 바라고, 내가 세상에서 이런 사람이니, 교회 안에서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들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교회 주차장은 협소합니다. 주차장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엘림관 부터 주차선 안에 먼저 주차하고, 그다음 통로에 주차하고, 이어서 예배당 주차선안에 주차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오시는 분들이 통로에 주차해주시면> 효율적인 면에서는 최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됩니다. 먼저 엘림관 주차선 안에 주차하면 가실 때 제일 늦게 나가야 하니까요?. 그러니 일찍 오더라도,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곳에 주차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은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이지요>

 

대예배실 들어와 자리를 낮을 때도 그렇습니다. 지금이야 코로나로 인해서 양쪽 가에 한 사람씩만 앉고 있지만, 전에 많이 앉을 때는 먼저 온 사람이 제일 편한 자리 통로 쪽에 앉아버립니다. 그럼 나중 온 사람들이 앉기 위해서는 통로 쪽에 있는 성도들에게 안쪽으로 들어가 줄 것을 부탁해야 합니다. 그러면 들어가 주시면 좋은데, 무릎만 돌리면서 늦게 온 당신이 안으로 들어가라고 몸으로 말합니다.

제가 한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이런 성도들에게 1-2절은 꿈 같은 말씀이지요.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〇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 바울은 <예수님을 예를 들어 3절에서 설명합니다.>

3절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 인간의 몸으로 이 땅으로 내려오신 것

사생활 30년, 공생애 3년 모두를 생각해 보아도 예수님은 <위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사셨고, 아래로는 우리를 기쁘게 하려고 사셨다> 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근거로 시편 69편 9절을 인용합니다.

시편 69편은 구약 성경에서 <위대한 메시야>를 나타낸 시편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메시야의 수난에 대해 말씀합니다. 총 서른여섯 절(36절) 가운데 일곱 절이 신약 성경에 직접 인용될 정도로 중요한 시입니다.

시편 69편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읽는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떤 능욕을 당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36절 전체는 생각하지 못하고, 중요한 몇 구절을 살펴봅시다.

주보 교독문에 있으니, 주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절은 <예수님의 수난의 전체적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4절을 보세요>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빼앗지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4)

4절에서는 예수님이 <원수들에게 부인을 당하고 비방을 당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미워했던 대표적인 원수는 <서기관들, 바라새인들, 제사장들, 레위인들>이었습니다. 왜 그들이 예수님을 원수처럼 취급했을까요? 예수님의 등장으로 누가 진짜인지? 누가 가짜인지? 드러났기에, 그들은 예수님을 싫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8절을 보세요>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8)

8절에서는 예수님이 <자기 친동생들로부터 배척을 당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후에도 마리아와 요셉은 여섯 명의 자녀를 더 두었습니다. 마가복음 6장 3절에는 네 명의 아들(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과 두 명의 딸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왜 예수님은 동생들에게 배척을 당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예수님께서 동생들과 비교해 너무 뛰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동생들에게 있어서 예수님과 함께 살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외인처럼 취급하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이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9절을 보세요>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9)

오늘 본문 3절에서 인용하는 구절이지요.

메시지 역에는 이 구절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내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미친 듯이 사랑하기에,

저들이 주님을 싫어하는 모든 이유를 들어 나를 비난합니다.>

※ 예수님은 주님을 미친 듯이 사랑한 것밖에 없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비난한다는 것입니다.

 

<11절로 넘어갑니다.>

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그들의 말 거리가 되었나이다(11)

11절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대학캠퍼스에서, 혹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잘 믿는 자가 놀림의 대상이 되듯,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집단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노리개로 삼아, 예수님이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12절 보세요>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 두고 노래하나이다(12)

12절에는 예수님이 <술취한 자들의 음탕한 노래의 주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능욕을 당하셨지만 <자기를 기쁘시게 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를 영광 돌렸고, 우리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예수님처럼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듯이 쉽지 않습니다. 의지적인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이성으로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항존직분이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려면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처럼 믿음이 약한 자의 짐을 져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이런 찬양이 있지요.

<오직 예수 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만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우리가 작은 예수가 된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려면, <은혜의 보고>인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공동번역으로 다시 4절을 소개합니다.

“성서 말씀은 모두 우리에게 교훈을 주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서에서 인내를 배우고 격려를 받아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4절은 <성경의 기록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성경은 <신 구약 성경 66권>을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울이 로마에 편지를 쓸 때가 주후 57년 정도였으니,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약 성경 상당 부분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때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말씀하는 성경은 <구약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으로도 <인내를 배우고, 격려를 받고, 희망을 품게 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유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바울이 명확하게 정의한 디모데전서 3:16-17 도 들어보세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〇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게 하는 도구입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건강한 성도로 자라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충분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기적이었던 사람이 → 이타적인 사람으로> <자신밖에 모르던 사람이 → 어느 순간 새 가족이 보이고, 믿음이 약한 자들이 보이고, 어떻게 저들을 섬길까 하는 마음이 생겨 몸이 움직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고, 성경 말씀을 충분히 공급받으므로 약한 자를 섬기는 자들로 변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믿음이 강한 자가 교회에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두 절을 보십시다.

5-6절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〇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이 말씀은 바울이 로마 교회에 바라는 <기도>입니다.

이름을 붙인다면 <교회 일치를 위한 기도>입니다. 강한 성도, 약한 성도가 물과 기름처럼 따로 도는 교회가 아니라 <강한 성도, 약한 성도가> 하나가 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5절 하반절 “서로 뜻을 같게 하여 주사”

6절 “한마음, 한 입으로 …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교회의 하나 됨은 <로마교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는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 되려면 <신약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상>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동교회 하면, 여러분은 <3가지 단어(가족, 교제, 몸)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① 가족 – 가족으로서 교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가족이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호칭을 보세요, 하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대로라면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끼리는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지요. 초대교회부터 성도들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영적인 가족이 되었다면, 우리는 실제적인 방법으로 영적인 가족에게 헌신해야 합니다. 기쁨으로 자원하여 상대방을 도와줘야 합니다.

 

② 교제 – 교제로서의 교회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우리는 공동으로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교회 대지, 교회 건물, 교회 물품, 교회 차량 전부 공동의 소유입니다. 그런데 그런 공동의 소유 말고, 가장 귀한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대그룹에서는 예배로 나누고,

소그룹 <선교 기관, 구역>에서는 서로 교제하면서 나눕니다. 지금 코로나 19로 교회의 가장 타격을 입고 있는 부분이 <교제로서 교회>입니다.

교제로서의 교회라면,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의 약점을 짊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③ 몸 – 몸으로서 교회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으로서 교회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몸이지만 보이는 부분이 있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고 / 중요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 우리의 몸이 건강 하려면 모든 부분이 건강할 때, 건강한 하나의 몸이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강한 성도도 약한 성도도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사역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로마교회도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한 분 한 분을 보면 다양합니다.

신앙의 연륜, 직분, 학력, 성별, 나이, 가치관, 생활환경, 경제력 등…….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부탁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약한 자의 짐을 져 주고, 하나 되어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탁에 <아멘>으로 화답하시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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