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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4RbOXs0sEF0
본문 로마서 15:22~29
설교자 권오진 목사
설교일 2021년 8월 8일

로마서 15:22-29 바울의 목회계획

 

직장에는 정년퇴직이 있습니다.

기업이냐? 공무원이냐? 하는 것에 따라 몇 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해진 나이가 되면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앙인에게는 정년퇴직이 없습니다. 물론 교단 합법에서 정한 규정은 있습니다. 항존직의 경우 만 70세가 되는 연말까지 시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규정은 헌법에서 정한 것이고, 실제로는 정년이 없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가 정년이고, 내가 주님 앞에 갈 때까지가 정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동안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주님이 기뻐하실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런 사명감으로 섬김에 탁월했던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에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〇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〇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14)

 

바울은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생각하면서 지금 감옥생활 중에도 멈춰있지 않고, 달려간다고 말씀합니다.

이런 바울의 신앙관, 목회관은 바울이 쓴 편지 어디에나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바울이 앞으로 어떤 목회계획을 가졌는지를 말합니다.

목회계획을 요약하면 <모금해 놓은 구제헌금을 예루살렘교회에 전달하고, 그다음 로마교회를 방문한 다음, 로마교회의 선교후원을 받아 서바나(스페인)에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이런 바울의 목회계획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봅시다.

1. 예루살렘에 들러 구제헌금을 전달하겠다.

25-28절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〇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〇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〇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했을 시기는 제3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반환점인 고린도에 머물렀을 때입니다. 주 후 57년쯤 됩니다.

이 무렵 예루살렘교회 가난한 성도들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 어려운 이유를 두 가지 정도 소개하면

①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예루살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성전>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성전 때문에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 <대제사장, 일반 제사장, 사두개인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일어났고, 이어서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태풍이 몰아치듯이 하나님이 역사하자 유대교를 믿었던 다수가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유대 가문에서 떠나야 했고, 성전 지도자들을 통해 배척받았기에 먹고 사는 일이 막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 순간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②그리고 주 후 45년 글라우디오 황제가 통치할 때, 큰 기근이 들었는데 예루살렘에도 심각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욱 힘들었던 것입니다.

 

물론 초창기 예루살렘교회는 일부 부자 교인들이 땅을 팔고, 집을 팔아서 가난한 성도들을 구제해주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일이 계속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난한 교인들은 점점 더 어려워진 것입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해 세워진 교회들에게 기근으로 힘든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구제헌금을 하도록 권유합니다.

그러자 복음을 받아들인 교회에서 구제헌금을 기쁨으로 동참했습니다. 물론 고린도 교회의 경우에는 헌금동참에 지체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기쁘게 동참했기에 바울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교인들이 기쁨으로 구제헌금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26절하반절, 27절 상반절)

 

마게도냐 지방에는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가 있었고,

아가야에 지방에는 <아덴, 고린도>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 교회들도 힘들었지만,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구제헌금에 동참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구제헌금 모금을 할 때는 정신적 원칙이 하나 있었습니다.

<give-and-take> 정신입니다.

대등한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받았으면, 그 받은 것만큼 상대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받은 것만큼 주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 이상으로 주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게도냐와 아가야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에게 무엇을 받았습니까?

27절에 보면 “영적인 것”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영적인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말합니다.

구원이란 무엇인지도 모르며 살던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소유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의 삶을 살게 되었고, 장차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구원, 죄 사함, 영생, 천국>을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쯤 될까요?

 

지난 7월 23일 우리나라 관광회사에서 미국에 가서 백신도 맞고 관광도 하는 <백신 관광상품>을 선보였습니다. 9박 12일 900만 원(2명) / 25박 28일 1500만 원(2명) 그런데 1차 50명분이 금방 팔렸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우주여행 표를 경매했더니 312억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백신 여행, 우주여행을 하는데도 이 정도의 경비가 든다고 하는데,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되는 구원 티켓, 천국에 가는 천국 티켓은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그 값어치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값으로 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값으로 주고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이런 귀한 복음의 선물을 <예루살렘교회>를 통해 받았으니

그 선물을 받은 이방교회들이 <예루살렘교회 가난한 성도>를 위해서 기쁨으로 헌금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일에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에 교회들이 기쁨으로 동참했기에, 내가 먼저 예루살렘교회에 들러서 구제헌금 전달 사역을 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give-and-take> 정신으로 믿음 생활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 주는 교역자를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영적인 품인 교회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섬기고 있는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님과 그 국가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받은 것에만 만족해하지 말고, 받은 은혜를 갚아가려고(받은 은혜보다 더 많이 갚으려고)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로마교회에 방문하겠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를 방문하여 구제헌금을 전달한 후, 로마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로마는 로마제국의 중심이었습니다.

바울의 꿈은 로마제국의 중심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이 그동안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1장에도 여기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롬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로마로 가기 원했지만, 선교여행은 바울의 계획대로 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되었습니다. 바울은 어떤 곳에 선교하려고 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몸이 아프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출발하지 못하기도 하고, 때로는 환상 중에 손짓하며 선교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로마교회로 가는 것이 늦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는 <조만간 로마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로마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에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폭동과 구타, 재판, 2년간의 투옥, 복잡한 항해, 난파> 등 어려운 방법으로 로마로 가는 꿈이 성취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에 있었을 때이니, 그 일이 생기지 않았을 때입니다.

이때 바울은 로마에 가면

로마교회에 줄 것이 있고, 로마교회에게 받을 것이 있음을 말합니다.

<give-and-take>가 또 나옵니다.

29절에는 로마교회에 줄 것을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29절)

<바울이 주고자 했던 충만한 복>은 무엇일까요? 로마서 1장과 함께 생각하고 그 복을 말씀드리면

① 바울 자신이 선물이다. (시대를 복음으로 움직인 바울 자신이 선물입니다.)

② 복음이 선물이다. (바울이 로마교회에 가서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꿀과 같은 복음이 아니겠습니까? )

③ 바울이 가진 다양한 은사가 선물입니다.

 

내가 이렇게 로마교회에 복을 주면,

로마교회도 나에게 선물을 하나 줘야 하는데 <자신을 서바나 선교사로 파송해 달라는 것입니다.>

24절 보세요.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그동안 바울이 1-3차 전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울을 파송했던 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영적으로 파송한 교회는 <예루살렘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영적인 지도자와 성도들로 인해 정신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경제적으로 파송한 교회는 <안디옥교회>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1차 선교여행을 위해서 선교사로 파송한 후, 지속해서 바울을 후원했습니다.

그 후원에는 <음식, 돈, 동행자, 여행수단 알선 등> 선교사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바울이 교회에 짐을 덜 지우기 위해서 장막을 만들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100% 선교비를 감당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로부터 파송 받았기 때문에, 선교여행을 마칠 때마다 모 교회에 방문하여 선교 보고도 하고, 영적으로 재충전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동안은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가 파송교회가 되었다면, 바울이 로마에 도착한 후부터는 <로마교회가 자신을 서버냐로 파송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서버나에 가서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음식 제공, 물질제공, 동행자 제공, 여행에 필요한 수단 알선(배, 육로 이동 등)>을 해 주라는 것입니다.

 

선교학적 용어로 <바울은 가는 선교사>가 될 테니, <로마교회는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도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가는 선교사가 되든, 아니면 선교사를 후원하는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 어떤 방면으로 선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후원하는 지역이 해외 15개국이 넘습니다.

성도님들이 드린 선교비 10만 원, 20만 원은 현지 선교사에게는 복음전파의 실탄이 됩니다. 우리가 가족끼리 한 끼 외식할 10만 원만 아껴 선교사를 후원하면 그곳에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진을 보세요, <사진 1- 1, 2, 3, 4 <4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주세요>>

인도네시아 서티모르에 월 20만 원 후원하는 학교의 모습입니다.>

교사 4명의 월급을 성도니 2가정에서 헌금을 합니다.

오늘 교회 소식 시간에 보여드린 봉헌된 인도네시아 <5개 예배당>도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네팔의 경우

지난 2월 마을 전체가 불에 탄 고띠가웅 30가정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헌금을 했지요. 한 가정당 건축비가 300만 원 드는데, 정부가 100만 원, 각 가정에서 100만 원, 헌금지원 100만 원을 드려서 건축을 시작합니다.

 

사진을 보세요, <사진 2- 1, 2, 3, 4 <4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주세요>>

<헌금을 전달한 내용 / 혜택을 받을 마을 주민 전체 사진 / 건축하기 위해서 정글에서 벌목하고, / 제재소에서 송판을 만들어서 옮기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보내는 물질이, 선교사님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조금 아끼고, 선교를 위해서 후원하는 일이 이렇게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도 가는 선교사가 되든,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 선교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나의 최종목적지는 서바나이다.

23-24절을 보세요.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〇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바울의 최종 목회의 꿈은 로마교회의 후원을 받아서 <서바나>로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가려는 서바나는

구약으로 말하면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도피처로 삼고 가려던 <다시스>를 말합니다.

현대로 말하면 <스페인>을 말합니다.

바울 당시 서바나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서편 끝에 있었습니다>

유럽대륙의 끝이었고, 상업과 문화가 발달하여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의 방대한 도로망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지상명령으로 남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명령을 자신의 꿈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 현재,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그리고 어디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바울처럼 잘 정리하셔서 교회와 복음을 위해 흔적을 남기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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