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명재장로님께서 칭찬받은 소감을 말한 후에,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칭찬 받을 때, 저랑은 다른 먼 이야기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칭찬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동교회에 온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자랐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우리들에게 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은 바로 <권오진 목사님>이십니다.
교회를 아름답게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후찬양예배의 칭찬릴레이는 없어지지만 우리의 칭찬은 끊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금 주 칭찬대상을 소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칭찬 받을 때, 저랑은 다른 먼 이야기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칭찬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동교회에 온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자랐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우리들에게 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은 바로 <권오진 목사님>이십니다.
교회를 아름답게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후찬양예배의 칭찬릴레이는 없어지지만 우리의 칭찬은 끊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